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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당사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텔레그램을 탈퇴한 뒤 재가입한 정황이 확인됐다. 과거 대화 내용을 숨기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김경 서울시의원./서울시의회 홈페이지
김경 서울시의원./서울시의회 홈페이지

김 시의원은 10일 오전 5시 17분쯤 텔레그램을 탈퇴하고 재가입한 것으로 표시됐다.

김 시의원이 과거 활동하던 대화방은 ‘탈퇴한 계정’이라고 표시됐으며, 신규 가입 메시지가 확인됐다. 현재 김 시의원은 미국에 체류하며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전시회 ‘CES’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다. 다만 수사가 늦어지면서 해외로 출국, 증거 인멸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7일에도 김 시의원은 텔레그램 탈퇴와 재가입을 했던 바 있다. 텔레그램은 탈퇴 시 서버와 단말기에 남아 있던 대화 기록도 파기된다.

김 시의원은 오는 1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할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입국 이후 출국금지를 하고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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