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추돌 뒤 멈춘 차량에 또 다른 SUV 덮쳐
119구급대. 경향신문DB
11일 오전 2시24분쯤 충남 천안시 입장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연곡 졸음쉼터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대와 6.5t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SUV를 몰던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2차로를 주행하던 A씨의 SUV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또 다른 SUV가 사고 충격으로 멈춰 선 A씨의 차량을 다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