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코인원 이야기' 코인원 제공
지난해 알트코인으로 약 98억원의 수익을 낸 ‘슈퍼개미’가 등장했다. 이 투자자의 수익률을 1043%에 달했다.
15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발간한 ‘2025 코인원 이야기’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수익금을 인증한 투자자는 쑨( SOON) 코인 투자로 97억7140만원의 수익을 냈다. 이는 코인원 커뮤니티 기준 역대 1위 수익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코인원에서 가장 많은 가상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는 비트코인(BTC) 단일 종목만 약 382억원 보유한 투자자였다.
코인원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종목은 엑스알피(XRP)였다. XRP 관련 태그 게시글은 1만9755개로 전체의 12.8%를 차지했다. XRP 관련 인증 글 중 매수 인증은 8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XRP 수익 인증 글이 67%로 손실 인증 글(33%)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소액으로 시장에 참여했다. 전체 거래 인증 글 3만2102건 중 93%가 100만원 미만의 소액 투자 인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