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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에 올랐다. BYD가 판매량 기준으로 테슬라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신에너지차 460만 대를 판매해 연간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로 신에너지차에는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포함된다.

테슬라의 지난해 공식 연간 판매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발표된 수치만으로도 BYD가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테슬라는 지난해 ‘2025년 4분기 인도량 컨센서스’ 자료를 공개하고 4분기 판매량이 42만2850대로 전년 대비 14.7%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간 판매량 역시 164만752대로 2년 연속 역성장이 예상된다.

앞서 전년도에는 테슬라가 179만대 BYD가 176만대를 판매해 테슬라가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지난해 들어 양사의 흐름이 엇갈리며 순위가 뒤바꼈다.

다만 BYD의 올해 전망이 낙관적인 것은 아니다. 중국 정부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일부 축소하고 있고 신차 출시가 늘어나면서 내수시장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럼에도 올해 BYD가 테슬라와의 판매 격차를 더 벌릴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에 따르면 BYD의 올해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5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된다.

반면 테슬라는 미국에서 전기차 세액공제가 종료되며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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