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119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119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정지수 수습기자 = 30일 오후 8시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25대와 인원 9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오후 8시 3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앞서 오후 6시 57분께는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발생 24분 만인 오후 7시 21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25 유로스타 "런던 오가는 열차 운행 중단"…연말 여행객 날벼락.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24 뉴욕증시, 연준 회의록 공개 앞두고 하락 출발.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23 500대 기업 새 CEO 평균 57.7세… 2세 낮아져.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22 독일 은행서 개인금고 3천개 털려…피해액 501억원.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21 삼성 반도체, 연봉의 최대 48% 성과급 받는다…대폭 낮아진 사업부는.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20 [사설] '김병기 사태'로 불거진 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 진상 낱낱이 밝혀야.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9 "하루만에 2배 뛰었다"…난투극까지 벌어진 '스벅 곰돌이 컵', 뭐길래?.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8 러 외무부 대변인 "北김여정과 새해 선물 교환…초상화 전달".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7 '잡은 물고기' 일본‥미일 겨냥한 "폭거"라는데 미국은 시큰둥.txt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6 '당게' 사태에 입 연 한동훈, "가족이 글 올린 사실 나중에 알아".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5 통일교·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이 대통령 “검경 합수본 검토를”.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4 UAE, 사우디 예멘 공습 뒤 "예멘서 남은 병력 철수".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3 “좀비 영화가 현실이 됐다”…한 해의 마지막날, 우한에서 시작된 ‘원인 불명 폐렴’ [오늘의 그날].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2 국힘 당무감사위, '당원게시판' 한동훈 가족 소행 결론‥한동훈 '일부 인정'.txt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1 "하루만에 2배 뛰었다"…난투극까지 벌어진 '스벅 곰돌이 컵' 리셀, 뭐길래?.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10 [단독] 건축허가 내주고 사용승인은 거부… 법원 “구청 심사 부실, 자성해야”.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09 여고생끼리 ‘서열 가리자’ 다툼 중 1명 흉기 휘둘러…경찰, 긴급체포.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08 [단독] "'분란' 만들지 마" 고용부 내부에서 막힌 '쿠팡 부실심사 의혹' 수사.txt new 뉴뉴서 2025.12.31 0
43607 "오빠 힘든 일하는 거 보기 싫어"…스페이스X '로켓 발사 시간' 알려주는 그녀의 정체.jpg new 뉴뉴서 2025.12.31 0
43606 與 "로저스 쿠팡 대표 위증, 출국금지 해야"… 경찰 "법·절차 따라 신속히".jpg new 뉴뉴서 2025.12.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