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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해병특검 “국방부·안보실 등 10여곳 압색 중”
랭크뉴스 | 2025.07.10 10:58:07 |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수사외압 의혹의 단초가 된 'VIP 격노설' 수사를 위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도착, 압수수색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손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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