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제안을 수용했다.

장 대표는 22일 엔스엔에스에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란 글을 올렸다. 이어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정청래 대표의 참여는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했다. 앞서 조 전 위원장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토론에 대해선 거절한 바 있다. “당 내부부터 정리하고 나오는 게 좋지 않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토론하자면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장 대표의 화답으로 두 사람의 토론 성사 가능성이 커졌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48 유홍준 “‘환빠’는 민족적 열등의식 반영한 자기만족 사관”.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47 백악관 비서실장 ‘속내’ 인터뷰 파장…“트럼프는 알코올 중독자 성향”.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46 팔꿈치 찍고 머리채 잡고…의회서 난투극 벌인 멕시코 시의원들 [잇슈 SNS].txt new 뉴뉴서 2025.12.17 0
42445 [속보] ‘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 구속.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44 백악관 비서실장의 토로 “트럼프 관세, 정리되지 않은 생각 그대로 말한 것···내부에 엄청난 이견”.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43 유홍준 "李 대통령, '환빠 지지' 아니라 대처 방안 질의한 것".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42 '환빠' 논란에…유홍준 "李, 지지한 게 아니라 대처 방안 물은 것".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41 [속보]‘윤석열 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40 시속 90㎞ 강풍에 고꾸라진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잇슈 SNS].txt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9 '수능 대박' 아들 위해 강남 갔던 이부진…다시 이재용 사는 '이 동네'로.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8 "키 180cm, 토익 850점, 문송합니다"…요즘 한국 남자들 일본으로 떠나는 이유가.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7 20년 전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70만원 벌었어요”.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6 암 이겨냈는데 ‘채용 차별’에 우는 청년들…“1차 서류 심사도 탈락”.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5 오늘 대기질 나빠…미세먼지속 오전까지 곳곳에 짙은 안개.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4 온몸 구더기 들끓다 숨진 아내...부사관 남편 살인 혐의 기소.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3 “트럼프, 알코올 중독자의 성격”…‘얼음 공주’ 백악관 비서실장의 인터뷰 [특파원 리포트].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2 코스피 4000선 깨져…증권가 "매수 기회" 믿어도 되나요[마켓시그널].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1 [비대면 진료 북미 현장을 가다]③ 州 공공 플랫폼으로 우울증 환자 치료…의료 사막 대안.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30 유홍준 '환빠' 논란에…"李, 지지한 게 아니라 대처 방안 물은 것".jpg new 뉴뉴서 2025.12.17 0
42429 ‘콘크리트 둔덕’ 제거 2곳…“다 됐다”는 한국공항공사.jpg new 뉴뉴서 2025.12.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