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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추친 특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추친 특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당정청이 오는 16일 ‘충남·대전' ‘광주·전남' 통합 방안을 공식 발표한다. 6·3 지방선거 이전에 해당 지역의 도와 광역시를 하나로 묶는 통합지자체를 만들고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뽑는 방안을 여권이 추진하고 있다. 광역 지자체 차원의 행정 통합은 오래 전부터 논의돼 왔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5극 3특’ 공약을 내면서 속도가 붙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위 당정청은 16일 오전 회동을 갖고 충남·대전, 광주·전남 통합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충남·대전, 광주·전남 통합을 공식 발표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16일에 행정통합 관련 고위 당정청을 열 수 있다”며 “행정통합을 지원할 법안은 3월 전에는 처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당정청 회동에 앞서 김민석 총리는 충남·대전, 광주·전남 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먼저 충남·대전 지역 여당 의원과 회동이 지난 13일에 있었다. 민주당 충청발전특별위원장인 황명선 최고위원은 “충남과 대전이 함께 균형 발전하는 성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충남·대전 시민의 삶이 좋아지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했다.

이어 14일 김민석 총리는 광주·전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을 만났다. 여기에서 김 총리는 “광역단체의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 강화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정부가 지향하는 지방주도 성장으로 매우 의미있는 방향 전환”이라고 했다.

김원이 의원은 “광주·전남 권역 발전 계획의 수립 필요성을 주로 이야기했다”며 “정부 차원의 발전 계획을 짜달라는 요청을 총리에게 전달했고, 정부는 정책과 예산으로 지원해서 반영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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