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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인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각종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준헌 기자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인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각종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코스피가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역대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5.86포인트(0.38%) 오른 4230.03에 거래되고 있다.전장보다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날 장중 4238.63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11월4일 기록한 역대 장중 최고가(4226.75)를 두달여 만에 갈아치웠다.

최근 미 증시의 부진 등으로 상승종목보다 하락종목이 많을 정도로 장 전반적으론 부진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부터 동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장중 12만4000원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도 사상 처음으로 ‘66만닉스’의 자리에 올라섰다. 이날 오전 10시3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600원(3%) 오른 12만3500원, SK하이닉스는 5000원(0.77%) 오른 6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1.18%), HD현대중공업(1.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4%), 두산에너빌리티(0.80%)와 실적 전망이 상향된 셀트리온(8.18%) 등 주요 대형주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그러나 새해부터 증권가가 목표주가 줄하향에 나선 LG에너지솔루션(-2.31%), 삼성SDI(-3.71%) 등 2차전지주는 업황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차전지주가 부진하지만 바이오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은 11.08포인트(1.20%) 오른 936.55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176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주도하고 있고, 외국인은 1111억원 기관은 7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장보다 0.5원 오른 달러당 143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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