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광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에 참석해 중소기업계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최혁 기자)


2026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노사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올해도 법정시한을 넘겨 논의를 이어간다.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최저임금 1만70원을, 노동계는 1만1460원을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각각 최초 요구안 1만30원과 1만1500원에서 한발씩 양보했으나, 양측 격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았다. 양측 격차는 1390원으로 내달 1일 회의로 결정을 미뤘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872 [단독] 대선 당시 김건희 의혹 尹 거짓 해명 의혹도 특검으로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71 尹측 “특검과 출입 방식 협의 안 돼도 내일 10시 서울고검까지는 갈 것”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70 김건희, 오늘 퇴원…“정당한 출석 요구엔 성실히 응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69 장마철 아이들에 흉기 됐다…테무서 우산 사줬더니 충격 결과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68 檢, 김민석 총리 후보 ‘재산누락 의혹’ 사건 경찰 이송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67 李대통령 임기초반 직무수행 평가 '합격점' 67%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66 법원 “고려아연 5000억원대 신주발행 무효”… 1심서 영풍 승소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65 [속보]법원 “고려아연 신주발행 무효”…1심 영풍 승소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64 특검 출석 ‘10시 고집’ 윤석열…“9시는 불리하다고 날 받았나”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63 안규백 "12.3 내란 신상필벌 필요‥9·19 군사합의 복원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62 김건희 특검, ‘임성근·조병노 구명로비’ 자료 확보…“김건희 소환 조율 아직” new 랭크뉴스 2025.06.27
» »»»»» '최저임금' 노 1만1460원·사 1만70원···좁혀지지 않은 '1390원'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60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64%···윤석열보다 12%P 높아[한국갤럽]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59 [속보] 국회, 오후 2시 본회의 예정…민주,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전망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58 이 대통령 ‘잘하고 있다’ 64%…김민석 ‘총리 적합’ 43% [갤럽]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57 김건희 여사 측 "김 여사, 오늘 중 서울아산병원 퇴원 예정"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56 [속보] 김건희 측 "오늘 퇴원 예정…상태 호전된 건 아니다"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55 [속보] 김건희, 11일만에 퇴원…“정당한 조사엔 성실히 응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54 공수처, ‘주진우 아들 증여세 탈루 의혹 사건’ 수사2부 배당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53 고위 공직자 44명 재산공개…114억 신고한 현직자 1위는 new 랭크뉴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