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들 삶과 아주 밀접한 연금과 보험, 에너지 정책을 두고 후보들 간에 거침없는 공방이 오갔는데요.

크랩이 토론 주요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https://youtu.be/zxDGIeJUhaY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336 '위기감' 끌어올린 이재명 "바짝 신경 안 쓰면 내란세력 다시 돌아와"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5 민주당 "대선 사실상 양자대결‥보수 단일화해도 지지율 떨어질 것"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4 하루 11번 분화…日사쿠라지마 화산, 일주일째 '검은 연기' 공포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3 국민의힘 “李 ‘박근혜 부정선거’ 허위 해명” 형사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2 코로나19, 중국이 기원지였나…펜데믹 5년 전 이미 유행 new 랭크뉴스 2025.05.24
» »»»»» [크랩] 8분 순삭! 2차 대선 토론 핵심만 모아봤습니다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30 이재명 “윤석열 외환죄 책임 물어야…국힘은 보수 아닌 극우”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9 민주 “김문수 도지사 때 소방헬기 162회 사용, 황제 행세”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8 이재명 “제가 미워도 내란세력 결코 안 돼···당선되면 주가 오를 것”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7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조직 축소 시동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6 "中곳곳서 임금체불 항의 시위…공장 방화에 저임금 논란도"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5 러·우크라 포로교환, 평화 첫 단추?…여전히 동상이몽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4 “누가 대통령돼도 오른다”...코스피 3000 기대감 ‘솔솔’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3 "산이 부풀어 올랐다…각별한 주의 필요" 日 '활화산'에 불안감 확산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2 이재명 “부정선거 했으면 내가 이겨야지 왜 윤석열이 이기나”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1 생활비 오르는데, 정부는 "물가안정"…국민 화나게 한 착시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20 다급한 김문수 쪽, 이준석에 “정치적 셈법 없다” 단일화 또 압박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19 의사 1138명, 이재명 지지선언···“필수의료 되살릴 적임자”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18 결혼할 때 대출받아 목돈까지 해줬는데…연락 '뚝' 빚만 떠안은 부모의 한탄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17 고3 유권자 표심 공략…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new 랭크뉴스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