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마지막 키워드 '운전자'입니다.

불이 난 차에서 구조된 운전자가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차 한 대가 인도로 올라가더니 주차된 오토바이를 들이받습니다.

빠져나오려고 후진을 시도하지만 차단봉에 걸려 헛바퀴만 돌고, 곧이어 엔진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놀란 카페 손님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사이, 한 시민은 운전자를 구하려 차 창문을 깨뜨리는데요.

그러자 차는 갑자기 후진하더니 횡단보도에 멈춰 섭니다.

지난달 서울 양천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알고 보니 이 운전자,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운전자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706 엔비디아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1년만에 상장 재신청.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705 '예규는 꼼수' 민주당 반발에 사법부는 갸우뚱... 서울고법 전담재판부 준비 착수.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704 미국 입양된 이유경 씨 "친부모 원망하지 않아…잘 지내길 기도".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703 성장호르몬이 기억력도 키운다.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702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 선정 착수…모건스탠리 유력".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701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시각 또 연기…오전 9시 30분 발사.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700 "AI 보안으로 클라우드 시장 잡자"…구글, 14조원 보안 파트너십.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9 “미 무역대표부, 한국 디지털 규제 문제 삼아 한·미 FTA 공동위 전격 취소”.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8 러 중앙은행, 5회 연속 기준금리 인하…16.5%→16%.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7 "어머니 살해 인정하느냐"…자택에서 존속살해한 20대 남성 결국.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6 빅터차 "트럼프-김정은 내년 1분기에 만날 확률 60%로 예상".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5 [단독] "내란이 아니고 계란이야" 조롱‥알고보니 경주시 고위공무원.txt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4 "예술 전시인 줄"…마곡 5m 무빙워크 '세금낭비' 논란.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3 최고위원 보선 판 키운 정청래… 친명 반발 ‘1인 1표제’ 재추진.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2 푸틴 "우크라, 영토 논의 준비 안 돼…공은 상대 코트에"(종합).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1 日고급 사우나 화재 참극…30대 부부 탈출 못하고 숨진 충격 이유.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90 조진웅 은퇴에 '시그널2' 운명은…제작진 "최적의 방안 찾겠다".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89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2%대 넘겨···기준금리 인상에 19년만 최고.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88 전재수, 14시간 경찰 조사 종료…“그 어떤 금품수수 없었다”.jpg new 뉴뉴서 2025.12.20 0
43687 '통일교 의혹' 전재수, 14시간 고강도 조사…혐의 전면 부인.jpg new 뉴뉴서 2025.12.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