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을 결정한 것을 두고, 당 중진 인사들이 한 전 대표가 나서서 문제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자신의 SNS에 "여전히 한 전 대표에게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남아 있다"며 "여론조작 계정으로 지목된 IP 주소, 즉 가족 5인의 명의로 1,400여 개의 게시글이 작성된 2개의 IP 주소가 한 전 대표와 무관함을 스스로 입증한다면, 지금의 혼란은 바로 정리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도 SNS에 한 전 대표가 "당원들이 납득할 설명을 해줘야 한다. 통합과 화해의 명분을 먼저 마련해 주시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도 이제 멈추고 더 큰 리더십으로 당을 이끌어야 할 때"라며, "국민의힘이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