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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7% 급등…SK닉스 67만
외국인 투자자 6309억 순매수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연합뉴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연합뉴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43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썼다.

한국거래소 집계를 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25%(10.36) 오른 4224.53으로 출발해 개장 직후 장중 역대 최고치인 4226.75(2025년 11월4일)를 넘어섰고, 오후에도 오름폭을 키워 43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4313.55까지 올랐다. 장중과 종가 모두 4300선을 넘어선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마감 종가는 지난해 11월4일(4221.87) 이후 두달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보다 2.17%(20.1) 상승한 945.57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부터 강한 상승세를 탔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속에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쏠렸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7.17% 급등(12만8500원)해 ‘13만 전자’를 목전에 뒀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3.99% 오른 67만7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30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44억원, 233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연초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을 대량 순매수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유입됐다”고 평가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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