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열린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올해 첫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오후 사상 첫 장중 428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1.52% 오른 4278.09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4282.08까지 올랐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56억원과 13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456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 3.07%씩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6% 상승한 940.8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장 중 한 때 944.12로 52주 신고가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3억원·693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16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