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새벽 서울 관악구를 방문해 거리 청소를 하고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에서 작업복을 입고 도림천 인근 약 200m 구간의 보행로에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직접 청소하며 업무 환경을 둘러보고,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환경공무관들은 이 자리에서 재활용 쓰레기에 섞여 나오는 배달 음식 문제를 언급했는데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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