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23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한 애니(24·본명 문서윤)의 과거 라이브 방송.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최근 데뷔한 신인 가수 애니(24·본명 문서윤)의 과거 라이브 방송 장면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애니가 진행한 과거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 영상이 공유되며 관심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애니가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던 중 누군가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고, 다른 여성은 “네”라고 대답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애니는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방송을 이어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드라마 같은 장면이 현실로”, “회장님 출입 알림이라니 이게 찐재벌 일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니는 지난 23일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094 조은석 특검, 尹 출국금지·체포영장... 초반부터 강공 모드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93 “달러는 글쎄” 세계중앙은행, 금·유로·위안에 몰린다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92 출생아 수 2만 명대 회복… 혼인 늘자 출산도 증가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91 “코스피 3700 간다”… KB證, 12개월 목표치 ↑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90 180도 태세 전환 송미령 "'농망법' 표현 사과... 희망법으로 만들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9 김민석 "이 대통령 나토 불참에 친중·반미 비판은 맞지 않아"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8 ‘부산 화재’ 중태 7살 막내, 결국 언니 곁으로…치료 중 숨져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7 “코스피 3700 간다”…KB證, 12개월 목표치 ↑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6 [속보]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타격할지 질문에 “물론이다”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5 “제한 없이 들어오세요” 마이크 내민 이 대통령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4 美 '이란 핵' 파괴 못했나…트럼프 “가짜 뉴스” 빈빅에도 커지는 의구심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3 김문수·한동훈·안철수 함께 지휘봉? 국힘 '집단 지도체제'로 가나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2 최태원 SK회장 사위, 美 특수부대서 이란 공습 작전 참여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1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95세에 골프 이글 기록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0 李대통령 "로스쿨, 음서제 되는것 아니냐 걱정…한번 문제점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6.25
» »»»»» “회장님 오십니다”… 신세계 손녀 애니, 라이브 중 ‘찐재벌’ 순간 포착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78 주진우 “김민석, 청문회 전부터 나 털자고 좌표 찍어···특검 수사? 협박에 가깝다”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77 “130억 규모 금융사고” SC제일은행, 2년간 아무도 몰라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76 李, 현직 대통령 처음 소록도 찾아 한센인 위로… "사회적 편견 없어져야"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75 "김정은에 일본 노래 가르쳤다"…생모 고용희, 외로운 죽음의 비밀 new 랭크뉴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