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은석 특별검사. 뉴스1


12·3 불법계엄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특검보 6명이 확정됐다.

조 특검은 20일 이재명 대통령 재가를 받아 김형수(사법연수원 30기)·박억수(29기)·박지영(29기)·박태호(32기)·이윤제(29기)·장우성(34기) 변호사를 특검보로 확정했다. 경찰 출신인 장 특검보를 제외하면 모두 검찰 출신이다.

조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의 추천을 반영해 제청했고, 수사능력과 수사관리능력이 출중한 경찰 출신을 제청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30 "부산 갈래? 차비는 몸으로 때워" 태국 관광객 희롱한 택시기사 랭크뉴스 2025.06.20
49829 '이재명 2심 고려? 내부 갈등?'‥'尹 파면 막전막후' 입 열었다 랭크뉴스 2025.06.20
49828 국정위, 검찰 업무보고 중단…“공약 분석 없고 형식 못 갖춰” 질타 랭크뉴스 2025.06.20
49827 국정위, 검찰·방통위 업무보고 받던 중 중단 "준비 안 돼" 랭크뉴스 2025.06.20
49826 강남 3구 아파트 ‘신고가’ 속출…노도강의 25배 랭크뉴스 2025.06.20
49825 국정위, 검찰·방통위 업무보고 받던 중 중단 "준비 안돼" 랭크뉴스 2025.06.20
49824 "출국 때 좋아했다면서요?" 농담에 '대통령님‥' 터진 강훈식 랭크뉴스 2025.06.20
49823 법원 "이종필 라임 전 부사장, 라임에 35억 배상하라" 랭크뉴스 2025.06.20
49822 "국무회의 공개하면 어떠냐"‥尹 장관들에게 '전격 제안' 랭크뉴스 2025.06.20
49821 '김건희 입원' 논란에 입 연 尹 "아내 진짜 많이 아파…수사 회피 아냐" 랭크뉴스 2025.06.20
49820 "정권나팔수"vs"부역한적 없다" 방통위 국정위 보고 질책속 중단(종합2보) 랭크뉴스 2025.06.20
49819 “국힘 윗선 지시라며 대통령 대담 이후 결정” 통보···민주당, 이종석 인청보고서 채택 불발 비판 랭크뉴스 2025.06.20
49818 ‘수입은 5억, 지출은 13억 가능하냐’ 묻자, 김민석 후보자 답변이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20
49817 서울 집값 ‘과열’…6년 9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뉴스in뉴스] 랭크뉴스 2025.06.20
49816 "휴대폰 하나 만들자" 오랜 친구의 전화, 이스라엘 첩보전이었다 랭크뉴스 2025.06.20
49815 국정위, 검찰 업무보고 중단…“공약 ‘수사-기소 분리’ 내용 없어” 랭크뉴스 2025.06.20
49814 5월 생산자물가 1년 반 만 최대 폭 하락… 양파 42.7%↓ 랭크뉴스 2025.06.20
49813 김정숙 여사, '양산 사저 시위 소음' 질문에… "소리치고 싶어요" 토로 랭크뉴스 2025.06.20
49812 “형식이 전략이 됐다”…NH는 왜 애플식 무대를 택했나 [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5.06.20
49811 코스피, 3년 5개월 만에 3000선 돌파…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랭크뉴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