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재 하천수위가 상승한 중랑천과 당현천, 우이천, 목동천 등 29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 29개 하천 통행을 통제하고, 방재시설인 빗물펌프장 5개를 부분 가동하고 있다.

또 강우에 대비해 재해우려지역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 부서·기관에 공문을 내려보내고, 오전 6시를 기해 상황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461명 및 자치구 3천94명 1단계 근무를 실시 중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에서 성수대교 북단방향이 통제됐다가 해제됐다.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 월릉교진입램프도 통행이 재개됐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69 "나 없어서 좋았다면서요"... 강훈식 웃게 만든 李 한마디 랭크뉴스 2025.06.20
44868 곳곳에 강한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930 날씨] 랭크뉴스 2025.06.20
44867 서울 호우주의보에 통제된 동부·북부간선도로 '통행 재개' 랭크뉴스 2025.06.20
44866 [단독] 군 초급간부 초봉 300만원으로 상향 검토… 간부 정년 최대 5년 연장 [이재명 정부 국방개혁] 랭크뉴스 2025.06.20
44865 "이란 원전 폭발땐 체르노빌급 재앙"…전문가들 우려 터졌다 랭크뉴스 2025.06.20
» »»»»» [속보] 청계천·목동천 등 29곳 하천 통제…동부·북부간선도로 통행 재개 랭크뉴스 2025.06.20
44863 ‘140㎜ 폭우’ 인천 도로 침수…호우경보 김포·고양·파주·양주·동두천·포천 랭크뉴스 2025.06.20
44862 [속보] 서울 호우로 출근길 동부간선 곳곳 한때 전면 통제 랭크뉴스 2025.06.20
44861 [단독]김민석 “기독사학은 기독교 가치 전파하는 곳”···교원 임용 규제 반대 발언 랭크뉴스 2025.06.20
44860 머스크 화성탐사선 스타십 지상 폭발… “질소탱크 결함 추정” 랭크뉴스 2025.06.20
44859 서울 호우에 통제된 동부·북부간선도로 통행 재개(종합) 랭크뉴스 2025.06.20
44858 장마 일찍 오면 길었다… 올해도 평년보다 일주일 먼저 와 랭크뉴스 2025.06.20
44857 [속보] 호우로 통제됐던 동부·북부간선도로 통행 재개 랭크뉴스 2025.06.20
44856 "알몸에 힙색만 차고 달렸다"…안산 산책로 '나체男' 깜짝 랭크뉴스 2025.06.20
44855 '트럼프 청구서' 온다…美의 韓국방비 GDP 5% 증액 요구 가시화 랭크뉴스 2025.06.20
44854 서울 동부간선도로 곳곳 통제…청계천 등 29개 하천도 출입 통제 랭크뉴스 2025.06.20
44853 [속보] 동부간선도로 곳곳 전면통제…중랑천·목동천 등 29곳 하천 통제 랭크뉴스 2025.06.20
44852 서울 호우 동부간선 곳곳 통제…성동JC→군자교 등 전면통제 랭크뉴스 2025.06.20
44851 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2주 안 결정…협상 가능성 상당해” 랭크뉴스 2025.06.20
44850 [속보] 청계천·도림천·안양천 등 서울시내 하천 29곳 통제 랭크뉴스 2025.06.2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