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 연합뉴스

[서울경제]

무역 휴전을 선언하고도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는 미국과 중국 정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시작 이후 처음으로 통화를 나눴다.

신화통신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날 저녁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통화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성사됐음을 의미하는 ‘잉웨(應約)’라는 표현을 썼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68 경찰, 대선 직후 '비화폰 기록 삭제 의혹' 김성훈 전 경호차장 재소환 랭크뉴스 2025.06.07
48967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간다…무역전쟁 속 정상외교 데뷔 랭크뉴스 2025.06.07
48966 대통령실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수, 문 정부 수준으로 복원” 랭크뉴스 2025.06.07
48965 [단독]“한덕수가 그날 후보 등록하러 가지 않은 것은 팩트” 랭크뉴스 2025.06.07
48964 '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 건물 CCTV 확보 랭크뉴스 2025.06.07
48963 경찰, 대선 직후 '비화폰 기록 삭제 의혹' 김성훈 경호차장 재소환 랭크뉴스 2025.06.07
48962 경찰, ‘비화폰 인멸’ 의혹 김성훈 재소환…박종준 전 처장도 수사 선상 랭크뉴스 2025.06.07
48961 ‘보수화 vs 진보화’…2030 남녀 정치성향 더 벌어지나 랭크뉴스 2025.06.07
48960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다자 정상외교 데뷔(종합) 랭크뉴스 2025.06.07
48959 이 대통령, 15~17일 G7 정상외교 데뷔…트럼프와 대면 주목 랭크뉴스 2025.06.07
48958 “기존 원전 줄이지는 않겠지만”… 불안한 원전업계 랭크뉴스 2025.06.07
48957 대통령실 "이재명-트럼프 통화, 성공적이었다…친밀감 확인" 랭크뉴스 2025.06.07
48956 ‘이준석 제명’ 청원 하루만 10만…“여성신체를 정치도구로” 랭크뉴스 2025.06.07
48955 클래식도 내 식대로 즐긴다, Z세대가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방법 랭크뉴스 2025.06.07
48954 與서영교, ‘오광수 민정수석설’에 “더 좋은 사람 많이 있을 것” 랭크뉴스 2025.06.07
48953 서울서 집 사려면 얼마 있어야 하나...'충격' 랭크뉴스 2025.06.07
48952 "담배 냄새 때문에 미치겠어요"…금연 구역 거리 정해져 있어도 소용없다는데 랭크뉴스 2025.06.07
48951 與 서영교, 오광수 민정수석설에 "더 좋은 사람 찾길" 랭크뉴스 2025.06.07
48950 “트럼프와 갈등, 머스크의 ‘AI사업’ 6조대 대출에 그림자” 랭크뉴스 2025.06.07
48949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상장 이틀 만에 시총 29조 랭크뉴스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