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방청


3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서울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시작된 화재로 1명이 죽고 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신고 5분 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더 번질 우려가 있어 이날 오전 9시41분에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진화에는 소방 장비 15대, 인력 55명이 동원됐다.

소방 관계자는 “자세한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830 대선 이긴 다음날…여당 ‘대법관 증원’ 법사위 소위 처리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9 민주당, ‘대법관 증원법’ 법사소위 처리…국힘 “폭거” 반발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8 외교, 국익·실용 관점서 접근… ‘北과 대화 통한 평화’도 강조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7 기괴한 욱일기 옆 "여자 임신시키고 싶다"…한밤 한성대 발칵, 뭔일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6 젤렌스키 비서실장, 美국무 만나 추가 대러제재 요청(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5 이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대법관 증원’ 입법 드라이브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4 이 대통령, 적극적 경기 대응 주문… “작은 발상도 전화 달라”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3 "매운 음식 너무 많이 먹어서?"…20대 中 여성 인플루언서, '위암'으로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2 모바일 신분증 복제 통한 투표 조작?…결국 ‘음모론’으로 판명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1 당권싸움 터진 야당…김문수, 윤 겨냥 “매우 부적절 수단 써”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20 '트럼프 관세'에 美 제조업 이어 서비스업도 위축 국면 진입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19 ‘美 경제 80%’ 서비스업, 11개월 만에 위축 국면 진입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18 시진핑 “한국, 협력 동반자” 이시바 “가능한 한 빨리 정상회담”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17 [사설] 통합과 실용 내세운 이재명 시대...실천이 중요하다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16 ‘1호 공약’ 반도체…한국판 엔비디아 육성 속도 붙나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15 EU 회원국 60%, '국방비 증액' 부채규정 면제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14 “해외여행 대신 집 근처로”…미국도 한국도 불황형 휴가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13 한국증시 허니문 랠리? 코스피 단숨에 2770…이 대통령 취임 축포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12 한국인 1년간 패션에 83조 썼다… “온라인 구매 선호·50대 비중 커” new 랭크뉴스 2025.06.05
52811 이 대통령 1호 행정명령 ‘비상경제TF’ 즉각 가동 new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