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찰청이 이른바 '리박스쿨 댓글조작 의혹' 사건을 신속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된 보수성향단체 '리박스쿨'에 대해, "관련 의혹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1일) 리박스쿨 관련 사건을 사이버수사 2대에 배당하고, 곧바로 고발인 조사를 했으며, 고발인 측 추가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384 이재명 당선…소년공, 대통령 되다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83 [속보] 개표 완료…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82 [속보] 오전 5시 개표 종료…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이준석 8.34%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81 김문수, “국민 선택 받아들이겠다” 승복…당사 돌며 감사인사도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80 [이재명 당선] 외신도 대선 결과 긴급타전…외교·대북정책에 촉각(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9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오늘부터 임기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8 통합 외친 이재명 당선자 “생각 달라도 모두 위대한 대한국민”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7 이재명 당선자에 주어진 시간 딱 하루…미 “4일까지 최상의 제안 내라”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6 이 당선인, 용산서 바로 직무… 당분간 윤 내각과 ‘어색한 동거’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5 국무총리 김민석 내정,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유력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4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국민 위대한 결정에 경의”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3 이재명 당선자, 영남·강원 뺀 모든 곳 우세…4050 압도적 지지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2 출구조사 본 洪 “이재명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 병든 숲 불태워야”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1 동서로 갈린 표심… 수도권·충청은 이재명 선택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70 이재명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 다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69 이재명, 영남·강원 뺀 모든 곳 우세…4050 압도적 지지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68 21대 대통령 이재명… 민심은 내란 심판 선택했다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67 '이재명 승리' 출구조사 본 유시민 "당선돼도 쉽지 않을 것" 왜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66 대선으로 하루 밀린 6월 모평 오늘 시행…응시생 50만 역대 최다 new 랭크뉴스 2025.06.04
52365 "국민이 살려냈다"... '무수저' 소년공 출신 이재명, 권력 '정점'에 우뚝 서다 new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