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 투표에 중복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2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실제 중복 투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신고자 보호 차원에서 누가 신고를 했는지 알 수 없으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주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09 “항공역학적으로 불가능한 급강하”…전문가들 입 모은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5.31
50608 이재명, 이준석 3차토론 발언에 "명예훼손, 법적 책임 지게될 것" new 랭크뉴스 2025.05.31
50607 5호선 지하철서 방화‥'기름통 든 남성' 용의자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5.31
50606 '병가' 쓴다더니 유학 가고 창업하고…공무원들 '투잡'에 뒤집어진 '이 나라' new 랭크뉴스 2025.05.31
50605 [속보] 5호선 방화로 15명 병원 이송…연기흡입·찰과상 등 new 랭크뉴스 2025.05.31
50604 미 국방장관 “중국, 아시아 지배·통제하려 해…침략 저지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5.31
50603 중국, 서해 대형 구조물에 이어 부표도 추가 설치…軍 “예의주시 중” new 랭크뉴스 2025.05.31
50602 대법, ‘이재명 재판기록 6만쪽 봤나’ 정보공개청구에 ‘비공개’ 통지 new 랭크뉴스 2025.05.31
50601 [속보] 이재명 "가덕도 신공항, 책임 있게 추진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5.31
50600 "뒷칸서 검은 연기 몰려왔다"…철로 뛰어내린 승객들[긴박했던 5호선 방화]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9 김문수 "선관위, '사전투표 부실 관리' 대오각성해야"‥김용태 "선관위원장 사과해야"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8 경찰, 5호선 방화 60대 긴급 체포 조사 중... 열차 정상 운행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7 中 서해 PMZ 인근 부표 추가 설치, 도대체 왜?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6 “누군가 녹색 액체 뿌렸다”···방화 용의자 여의나루역서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5 서울 지하철 5호선서 기름통 방화 시도…용의자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4 [속보] 지하철 5호선 열차 화재…60대 추정 방화 용의자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3 서울 5호선 지하철 방화 추정 화재…용의자 현행범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2 [속보] 5호선 지하철서 방화‥'기름통 든 남성' 용의자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1 개혁신당, ‘이준석 허위사실 발언’ 고소한 민주당 맞고발... “진실에 어긋나” new 랭크뉴스 2025.05.31
50590 5호선 열차 방화 용의자 체포… “담금주 병 열고 뿌려, 휘발유 냄새 나” new 랭크뉴스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