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 투표에 중복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2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실제 중복 투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신고자 보호 차원에서 누가 신고를 했는지 알 수 없으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주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147 김문수 "이재명, 아들 반사회적 행동 사과 없이 엉뚱하게 공격" 랭크뉴스 2025.05.30
» »»»»» “투표 두 번 한 사람 있어요”…대치동서 '중복투표 의심' 신고 접수 랭크뉴스 2025.05.30
50145 ‘무인 택시’ 시대가 온다...D-day 예고 랭크뉴스 2025.05.30
50144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0시 투표율 23.33%…투표자 수 천만명 넘어 랭크뉴스 2025.05.30
50143 [속보] 사전투표 최단시간 1000만명 돌파…10시 투표율 23.33% 랭크뉴스 2025.05.30
50142 해군 초계기 추락 원인 조사 본격화…블랙박스 수색 집중 랭크뉴스 2025.05.30
50141 [속보] 사전투표 최단시간 1000만명 돌파…오전10시 투표율 23.33% 랭크뉴스 2025.05.30
50140 정은경 "김문수, 코로나19 당시 자신에 손해배상 청구했다 각하" 랭크뉴스 2025.05.30
50139 "태국 여성 감금된 채 성매매"…평택 오피스텔서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5.30
50138 트럼프 "관세무효 판결 너무 정치적…대법원이 뒤집길 희망" 랭크뉴스 2025.05.30
50137 "부정선거 의심된다"…한밤 배관 타고 선관위 침입한 30대 랭크뉴스 2025.05.30
50136 "이재명 49%~51%, 이준석 15%"…'킹메이커' 김종인 예측한 대선 결과 보니 랭크뉴스 2025.05.30
50135 [속보] '역대 최고' 사전투표 열기 지속... 2일 차 오전 9시 22.14% 랭크뉴스 2025.05.30
50134 김재원 “이준석 측 만나자고 연락”···이준석 “사실관계 안 맞아” 랭크뉴스 2025.05.30
50133 이재명 '홍진경 가발' 쓰고 빵터졌다…막판까지 유튜브 화력전, 왜 랭크뉴스 2025.05.30
50132 사전투표 오전 9시 22.14%…지난 대선 같은 시간대 보다 1.97%↑ 랭크뉴스 2025.05.30
50131 “최대 실적냈으니 8.25% 올려달라” SK하이닉스 노조, 임금 대폭 인상 요구 랭크뉴스 2025.05.30
50130 성조기 두르고 사전투표 참관한 보수 단체 간부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5.30
50129 김문수 "경제 살리기 위해 이재명 막아야" 대국민호소 랭크뉴스 2025.05.30
50128 김재원 “어젯밤 이준석 측서 ‘만나자’ 연락”…이 “사실 아냐” 랭크뉴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