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백악관이 미국 대통령 외교·안보 자문기구인 국가안보회의, NSC 조직 축소에 착수했습니다.

AP통신 등은 전체 4백 명가량인 NSC 직원 가운데 1백 명이 넘는 인력이 현지시간 23일 해고 또는 면직 통보를 받았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조치로 중요한 외교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국무부와 국방부의 조언이 중요해질 것"이라면서도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것을 직접 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11 "회계사 삶 특별하지 않았다"...1억 연봉 포기한 청소 알바女 사연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10 "정치인 비판했더니 침 뱉은 여친, 상견례·웨딩촬영도 잊고 집회 갔습니다"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9 새끼곰 야생성 지켜주려…곰탈 쓰고 털옷 입는 美동물보호사들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8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3세 장애 아동 학대…경찰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7 트럼프 밈코인 거액 투자자 행사에 한국인들도 초청받아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6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승인… "19조원 투자해 파트너십"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5 포로교환 직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젤렌스키 "러 전쟁 끌어"(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4 '위기감' 끌어올린 이재명 "바짝 신경 안 쓰면 내란세력 다시 돌아와"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3 민주당 "대선 사실상 양자대결‥보수 단일화해도 지지율 떨어질 것"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2 하루 11번 분화…日사쿠라지마 화산, 일주일째 '검은 연기' 공포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1 국민의힘 “李 ‘박근혜 부정선거’ 허위 해명” 형사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5.24
47600 코로나19, 중국이 기원지였나…펜데믹 5년 전 이미 유행 new 랭크뉴스 2025.05.24
47599 [크랩] 8분 순삭! 2차 대선 토론 핵심만 모아봤습니다 new 랭크뉴스 2025.05.24
47598 이재명 “윤석열 외환죄 책임 물어야…국힘은 보수 아닌 극우” new 랭크뉴스 2025.05.24
47597 민주 “김문수 도지사 때 소방헬기 162회 사용, 황제 행세” new 랭크뉴스 2025.05.24
47596 이재명 “제가 미워도 내란세력 결코 안 돼···당선되면 주가 오를 것” new 랭크뉴스 2025.05.24
» »»»»»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조직 축소 시동 new 랭크뉴스 2025.05.24
47594 "中곳곳서 임금체불 항의 시위…공장 방화에 저임금 논란도" new 랭크뉴스 2025.05.24
47593 러·우크라 포로교환, 평화 첫 단추?…여전히 동상이몽 new 랭크뉴스 2025.05.24
47592 “누가 대통령돼도 오른다”...코스피 3000 기대감 ‘솔솔’ new 랭크뉴스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