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혁신당 당 대표 당시 이준석 후보

경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나온 김한메 상임대표는 고발인 조사에 앞서 "이준석 후보가 개혁신당 당 대표 시절 특수관계인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 통상보다 높은 금액으로 개혁신당 홈페이지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상임대표

또 "국고 보조금이 투입되는 개혁신당 산하 연구원 원장으로 자신에게 우호적인 정치 컨설턴트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규정을 어기고 계약을 해 당에 손해를 입혔다"고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사세행은 앞서 지난 2월 정당 국고보조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 후보를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고, 검찰은 사건을 영등포경찰서로 보내 수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419 이재명·김문수 지지율 격차 ‘한 자릿수’로 랭크뉴스 2025.05.23
» »»»»» '국고보조금 부정 의혹' 이준석 고발 시민단체 경찰 조사 랭크뉴스 2025.05.23
32417 이재명, 盧 묘소 참배 뒤 눈물…文 "제대로 된 나라 만들어야" 랭크뉴스 2025.05.23
32416 '서울대 출신' 서경석 또 일냈다…"한국사 100점" 인증 후 생긴 일 랭크뉴스 2025.05.23
32415 국힘 “공동정부 또는 국민경선” 제안… 이준석 “함께 안해” 고수 랭크뉴스 2025.05.23
32414 盧 실족사? 손바닥 멀쩡했다…'영상 부검'이 남긴 1가지 의문 랭크뉴스 2025.05.23
32413 서해 '구조물 알박기'하더니…中, 韓EEZ에 항행금지구역 선포 랭크뉴스 2025.05.23
32412 민주당 "김문수, 예비후보 시절 명함 배부‥선거법 위반 고발" 랭크뉴스 2025.05.23
32411 [단독] 딥시크보다 가볍고 성능 동급…SK그룹 'AI 밸류체인' 구축 속도 랭크뉴스 2025.05.23
32410 김용태, 이준석에 “아름다운 단일화 혹은 100% 국민경선” 선택지 제시 랭크뉴스 2025.05.23
32409 ‘이코노미 다음은 입석’…저가항공 끝판왕 ‘스탠딩 좌석’?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23
32408 ‘룸살롱 의혹’ 지귀연 판사 “후배 법조인과 식사만, 술값은 몰라”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23
32407 [단독] 문형배도 염원했다…민주, 헌법연구관 정년연장 추진 왜 랭크뉴스 2025.05.23
32406 검찰, 尹 내란사건 재판부에 '비화폰 압수수색 영장' 발부 요청 랭크뉴스 2025.05.23
32405 정부 "필요시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랭크뉴스 2025.05.23
32404 "6·3 대선일도 택배 배달하라고요?" 주 7일 배송에 참정권도 빼앗긴 택배 기사들 랭크뉴스 2025.05.23
32403 "김문수·이준석 원칙 없는 뺄셈 야합"... 민주, 보수 단일화 선제적 김 빼기 랭크뉴스 2025.05.23
32402 “이제 우리 당 사람 같아” 안철수 호평하는 국힘 주류, 배경은 랭크뉴스 2025.05.23
32401 “마지막까지 제자 걱정”…보호받지 못한 40대 교사 랭크뉴스 2025.05.23
32400 김용태, 이준석 향해 "단일화 합의해 달라‥공동정부 혹은 국민경선 방식"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