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동킥보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뉴시스
경찰관이 새벽 시간대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4분쯤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50대)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인도의 연석에 걸려 넘어졌다.

목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이 어두워 A씨가 연석을 미처 보지 못하고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910 위너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혐의'로 검찰 넘겨져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9 ‘내란 블랙박스’ 윤 비화폰 확보, 지귀연이 결심해야 열린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8 지귀연 부장판사 “사진만 찍고 나왔다…술 접대 아니다” 대법원에 소명서 제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7 이재명 바짝 따라붙는 김문수…국힘 “단일화” 민주 “투표율” 총력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6 美, 주한미군 감축 검토... 전문가 "한국의 전략적 유연성 협상에 달렸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5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한국 방어에 헌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4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니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3 민주 “김문수, 李 ‘커피원가 120원’ 허위사실 공표”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2 “사전투표 때까지” 단일화 마지노선 늘린 국민의힘… 이준석은 거듭 ‘선 긋기’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1 [속보]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韓 방어에 헌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0 단일화 의지 꺾지 않는 김문수‥'국민경선·아름다운 단일화' 제안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9 검찰, 윤석열 내란사건 재판부에 ‘비화폰 압수수색 영장’ 발부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8 한국 EEZ에 중국이 금지 구역을? 또 선 넘었다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7 참배 중 눈물 흘린 이재명 "노무현의 꿈, 감히 이으려 한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6 대선 후보 지지도…이재명 49%·김문수 34%·이준석 8% [여론조사]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5 "중국, 서해 한국 EEZ 내 '항행 금지구역' 설정"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4 [단독] '김미영 팀장' 얼굴 볼날 올까…사기범죄자 신상공개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3 [단독] 민주, 헌법연구관 정년연장 추진…대법 힘 빼고, 헌재 키우기?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2 "이재명 '美점령군' 사과하라" vs "김문수 위험한 불장난" [주한미군 감축설 공방]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1 한국 대선날 불러내…美 LNG 회의에 '트럼프 에너지 투톱' 참석 new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