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이 12·3 내란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경호처의 비화폰 서버 기록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와 관련해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과 업무폰 등을 압수하고 임의제출 받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경호처는 지난달 말부터 비화폰 서버 포렌식 작업을 진행해 비화폰 서버 기록을 대부분 복구했고, 경호처는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선별해 경찰에 임의제출 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828 충격에 빠진 하버드·불안에 떠는 유학생… “재정·학문적 역량 타격”[뉴스분석]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7 25년간 하반신마비 행세해 보험 급여 18억원 타낸 70대 실형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6 Z세대가 바라는 4.5일제 조건은 “연봉 그대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5 盧 수도 이전 개헌 띄운 이준석 "3당 합당 거부한 노무현 닮고 싶다"... 단일화 선 긋기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4 [르포] 명동 피규어샵에 중국인 100명 ‘오픈런’… “中에 리셀, 한 번에 200만원도 법니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3 [단독] ‘금융거물’ 골드만삭스 차기 CEO, 이창용·이재용·김병주 만났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2 지귀연 부장판사, “술 접대 아니다” 대법원에 소명서 제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1 홍준표 수사하는 경찰…검찰에 있는 ‘명태균 휴대전화’ 확보 고심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20 정말 4500명 괌으로? 주한미군 감축설 다시 나온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9 민주당 박범계 ‘변호사 자격 없어도 대법관’ 추진…국힘 “사법 독재”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8 해양 방산 전시회 찾는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과 격돌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7 40세 똑순이 女부장 퇴사…연봉 150% 키운 '츄파춥스 나무'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6 함께 살던 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검거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5 이재명 "이준석,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 나설 듯"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4 지원유세 나선 한동훈‥"국힘 울고 싶을 것" "외연 확장 메시지" [맞수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3 '대선 테마주' 세종시…전국서 아파트 값 제일 크게 올라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2 "근무지 이탈 인정"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경찰 수사 결과는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1 안철수 “이준석, 공동정부 국정 책임 요직 맡아야”…또 단일화 러브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10 “내란세력과 함께할 일 없다” 단일화 선 그은 이준석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09 [르포] “보조금 많은 ‘갤럭시S25 플러스’ 사세요”… 갤럭시S25 엣지 출시일에 대리점 가보니 new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