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기 광명시
2025년 5월 22일

손학규, 김문수 지원유세 위해 연단 올라


[손학규/전 바른미래당 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명 시민 여러분! 제 가슴이 아주 울컥합니다."

이날 아침 김문수 지지 선언‥78세 고령에도 유세 나서


[손학규/전 바른미래당 대표]
"지금 이재명 대세론이 거리를 휩쓸고 있잖아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겠다는 겁니까. 경제는 계속 망하죠. 안보는 위협이죠. 정치는 민주주의 완전히 망가지죠. 그래서 제가, 저는 모든 걸 정치를 다 내려놓고 편안히 사는 사람인데 안 되겠다, 내가 힘은 없지만 나가서 이재명을 도와야 되겠다, 이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 이 나라 민주주의를 살려야 되겠다, 우리 경제를 살려야 되겠다, 안보를 지켜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이재명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일단 박수 나왔지만‥'이재명' 언급에 현장 웅성


[손학규/전 바른미래당 대표]
"아아! 하하하… 김문수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하하하"

"김문수! 김문수! 김문수!"

[손학규/전 바른미래당 대표]
"예, 제가 늙긴 늙은 모양이에요. 보이긴 젊어 보이죠?"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918 국힘, 극우 유튜버 국회 초청해 “부정선거 알리면 사후 보상”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17 연기금도 이재명 테마주 베팅?…'부산 이전' HMM, 5월 순매수 1위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16 미, 하버드대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 한국인 430명도 불안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15 [속보]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니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14 사망설 돌던 ‘왕년의 액션 스타’ 이연걸, 14년 만에 무협영화 주연 맡는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13 대선 앞두고 당권 싸움?‥한동훈 "친윤 떨거지들 작작하라"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12 이준석 "노무현 닮은 정치 하고파"‥"내란세력과 함께 할 일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11 Z세대 등에 업고 날아오른 핀터레스트… 韓 사용자 611만명으로 ‘껑충’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10 위너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혐의'로 검찰 넘겨져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9 ‘내란 블랙박스’ 윤 비화폰 확보, 지귀연이 결심해야 열린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8 지귀연 부장판사 “사진만 찍고 나왔다…술 접대 아니다” 대법원에 소명서 제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7 이재명 바짝 따라붙는 김문수…국힘 “단일화” 민주 “투표율” 총력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6 美, 주한미군 감축 검토... 전문가 "한국의 전략적 유연성 협상에 달렸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5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한국 방어에 헌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4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니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3 민주 “김문수, 李 ‘커피원가 120원’ 허위사실 공표”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2 “사전투표 때까지” 단일화 마지노선 늘린 국민의힘… 이준석은 거듭 ‘선 긋기’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1 [속보]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韓 방어에 헌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900 단일화 의지 꺾지 않는 김문수‥'국민경선·아름다운 단일화' 제안 new 랭크뉴스 2025.05.23
51899 검찰, 윤석열 내란사건 재판부에 ‘비화폰 압수수색 영장’ 발부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