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A씨가 소지한 흉기와 BB탄총. 독자 제공


더불어민주당 당사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서성이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A(32)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사 인근 100m 부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기동대 경찰관이 A씨를 불심검문했고, 그의 가방에선 길이 10㎝가량 흉기와 가스충전식 BB탄총 1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흉기 소지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487 ‘IMEI? IMSI?’ 들을수록 어지러운 SKT 사태 정리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86 '시흥 연쇄살인범' 차철남 어떻게 잡혔나…'바구니 자전거'에 단서 있었다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85 검찰, ‘통일교서 건넨 샤넬백’ 김 여사 비서가 수수한 정황 포착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84 [속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동반 사의 표명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83 돈나무언니, 2700억 베팅했다…1년 만에 최대로 사들인 이 종목[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82 법관대표회의, '공정성 준수·재판독립 침해 우려' 안건 채택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81 ‘저 가방에 전 재산이 있는데’···70대 부부의 아찔했던 부산 여행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80 "비욘세, 돈 받고 해리스 지지" 유명 연예인에 칼 빼든 트럼프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9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사의 표명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8 선물이라던 카타르 항공기… CNN “트럼프 측이 먼저 요구”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7 김문수 "배우자도 검증토론하자" 이재명 "정치는 부인이 하는게 아냐"(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6 전국 법관 모여 '재판독립 침해 우려·공정성' 논의…안건채택(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5 박지원 “홍준표, 하와이 가선 넥타이까지 바빠…다음 국힘 당권 먹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4 [속보]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동반 사의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3 [2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2 '전재산 넣은 가방' 택시에 두고 내린 노부부…4시간만에 찾은 사연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1 "땡큐 재팬"…삼성전자 파운드리 웃었다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70 [속보] '김건희 사건 무혐의 종결' 이창수 중앙지검장 사의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69 ‘웃는 얼굴’ 이모티콘에 상처받는 Z세대 new 랭크뉴스 2025.05.20
50468 [속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new 랭크뉴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