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차철남 검거
(서울=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은 19일 시흥 흉기사건의 용의자인 50대 중국동포 차철남을 공개수배했다.
차철남은 이달 일자 불상경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기 집 등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이날 인근의 편의점주와 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차철남의 공개수배전단. 2025.5.19 [경기 시흥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208 "한국 건강보험 뽑아먹자"…꿀팁 공유하고 '먹튀'하는 중국인들 더 늘었다 랭크뉴스 2025.05.20
50207 이재명·김문수, 이틀째 수도권 총력 유세 랭크뉴스 2025.05.20
50206 관세 장군, 국채 매각 멍군…미 국채 사도 될까 랭크뉴스 2025.05.20
50205 애타게 찾던 이복동생에게 끌리는 '탄금' 조보아 "연기 더 어려워졌다" 랭크뉴스 2025.05.20
50204 "살찔까 봐 피했는데"…쌀밥·빵 이렇게 먹으면 '다이어트' 된다고? 랭크뉴스 2025.05.20
50203 [사이언스카페] 돌고래 휘파람, 돼지 꿀꿀…네 말이 들린다 랭크뉴스 2025.05.20
50202 개인정보유출배상보험 가입률 10%도 안돼…의무대상 오히려 축소 랭크뉴스 2025.05.20
50201 [H공약체크] 9개월간 외국인 40조 매도 폭탄…누가 '증시 부양' 할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5.05.20
50200 中동포 잇단 흉기 난동에 시민들 공포 랭크뉴스 2025.05.20
50199 이재명, 이틀째 수도권 표심 공략…접경지역 등지서 유세 랭크뉴스 2025.05.20
50198 [단독]수돗물 속 발암물질, 기후위기에 농도 증가 우려 랭크뉴스 2025.05.20
50197 “100만 원 쓰면 3500마일”‥금융권, 마일리지 이벤트 풍성 [S머니-플러스] 랭크뉴스 2025.05.20
50196 '비호감 대명사' 이재명, 비호감도 왜 가장 낮게 나왔나[한국일보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5.20
50195 미국 신용등급 강등, 한미 관세 협상에 약될까, 독될까[뉴스분석] 랭크뉴스 2025.05.20
50194 청년·노인 끌어안은 김문수…'세대 포위론' 전략 가동 랭크뉴스 2025.05.20
50193 "마, 정치 얘기 만다꼬 합니까" 마음 뒤숭숭한 부산 [격전지 PK 르포] 랭크뉴스 2025.05.20
50192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면 돼"…'얌체 운전자' 잡는 암행 순찰차 뜬다 랭크뉴스 2025.05.20
50191 이재명 '도덕성' 김문수 '극우' 이준석 '편가르기'... 이래서 비호감[한국일보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5.20
50190 [2보] 뉴욕증시, 美 신용등급 강등에도 강보합 마감…다우 0.3%↑ 랭크뉴스 2025.05.20
50189 뛰어든 역주행 자전거도 피했다... '자율주행 택시' 중국 우한서 타 보니[뛰는 차이나, 기로의 K산업] 랭크뉴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