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첫 일정으로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찾았습니다.

권 후보는 이날 새벽 0시 5분부터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하는 해고 노동자 고진수 지부장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형수 거제통영고성 조선 하청지회장을 차례로 만났습니다.

권 후보는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문 도중 "사실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권 후보는 "스스로 가둬야 목소리 듣는 현실을 바꿀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한 권 후보의 첫 선거운동 일정,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218 이재명·김문수·이준석 닉네임 못 쓴다… 스타벅스, 대선 때까지 후보 이름 사용 금지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17 김문수 “尹 탈당, 생각해본 적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16 연봉 보다 이게 더 큰 문제…'신입사원 조기 퇴사' 이유 1위는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15 여성 국회의원 향해 ‘미스 가락시장’…김문수 후보 발언 논란[컨트롤+F]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14 이재명 "남북 군사긴장 완화" vs 김문수 "자체 핵잠재력 강화"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13 김문수 “윤석열 출당? 도리 아니다···탈당 여부는 본인의 뜻”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12 300억짜리 회사가 1조 대어로… 스톤브릿지, 리브스메드 ‘대박’ 회수 눈앞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11 청년층 대상 ‘연 3천% 이자’에 ‘나체 사진’ 담보 요구…불법 대부업 조직 총책 검거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10 디올 “고객 정보 지난 1월 해킹…금융정보는 미포함”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9 설날 ‘교도소 지인’ 집 찾았다가…누나 홧김에 살해한 60대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8 1분 200만개 뇌세포 죽는 뇌졸중···"골든타임 확보 위한 특수구급차 도입을"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7 [신종수 칼럼] 지더라도 잘 지는 게 중요하다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6 경비실서 성관계 하다 숨진 경비원…中법원서 '산재' 인정된 까닭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5 [속보] 대구고법 “포항 지진에 국가 배상 책임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4 [단독] AI위원회 설치·G7 참석... 이재명, 하루 단위로 '100일 집권 로드맵' 준비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3 [속보] 포항지진 손배소송 항소심 "1심 원고 일부승소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2 젊은 비대위원장 김용태, 젊은 거 말고 또 뭐? [5월13일 뉴스뷰리핑]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1 "백스텝 몰라" 유시민 혀 내둘렀다…고문도 버틴 투사 김문수 [대선주자 탐구] new 랭크뉴스 2025.05.13
47200 “8만 원 내고 남편·아이들까지”…축의금 논쟁 [잇슈 키워드] new 랭크뉴스 2025.05.13
47199 항생제 8500톤이 매년 강으로 흘러들어간다 new 랭크뉴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