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축 폐사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중앙재난안전본부가 낸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을 보면, 지난 10일 하루 폐사한 가축이 7만 8,630마리로 집계됐습니다.

닭 등 가금류가 7만 7,535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나머지는 돼지 1,095마리입니다.

올해 5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폐사한 누적 가축 수는 60만 4,636마리로 전년(5만 3,238마리)보다 약 11.4배 증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878 대학교육연구소, 논문 표절 의혹 이진숙 후보자에 “즉각 사퇴해야”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77 김태효 'VIP 격노' 첫 인정…尹 구속되자 측근들 잇단 '진술 번복'[서초동 야단법석]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76 사망 120명과 0명…텍사스 덮친 괴물 홍수, ‘이것’이 생사 갈랐다 [잇슈#태그]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75 "한 푼도 없이 감옥 들어가"…김계리, 尹 영치금 계좌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74 일본 홋카이도서 야생 곰 습격…50대 신문배달원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73 엔비디아, 세계 최초 시총 4조 달러 ‘터치’…기술산업 새 역사 쓰다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72 中 관광객에 여름 성수기까지… 카지노·호텔·백화점株 더 오르나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71 대학 친구들이 30년 만에 만났는데… 크루즈 여행 중 벌어진 일 [주말 뭐 볼까 OTT]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70 일본 훗카이도서 야생 곰 습격…50대 신문배달원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9 이틀 전 폭염에 가축 7만9000마리가 쓰러졌다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8 [사이언스샷] 통증 없이 1분 안에 끝나는 유방암 검사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7 “윤석열 독방에 에어컨 놔달라” 지지자들 민원 폭주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6 노사 모두 아쉬운 최저임금‥'기관사' 장관은?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5 尹, 14일 특검 출석도 불투명…구속 후에도 신경전 계속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4 여야 ‘이진숙·강선우 의혹’ 신경전…“소명할 것” vs “범죄 내각”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3 아내는 끝내 그 남자 못 끊었다…보살 남편의 분노 [이혼의 세계]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2 "어떻게든 살려야" 그 마음 담았다, 요즘 책 알록달록해진 이유 [비크닉]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1 [단독]윤석열, ‘격노’ 전부터 초동수사 보고받았나···최초 회의안건엔 ‘채상병’ 없었다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60 김계리 “윤석열 돈 한푼 없어 아무것도 못 사”…영치금 계좌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7.12
54859 "당 움직이는 건 쌍권 아니다"…국힘 막후 '언더 찐윤' 정체 new 랭크뉴스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