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2일은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무덥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전남북서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절기상 ‘소서’ 이자 서울 전 자치구에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7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도심이다. 열화상카메라는 높은 온도를 붉은 색으로, 낮은 온도를 푸른색으로 표시한다. 성동훈 기자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16~17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18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기온은 22~26도, 낮 기온은 28~34도로 평년(최저기온 21~24도, 최고기온 27~32도)보다 높겠다고 했다.

기상청 예보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953 외출시 에어컨 끌까 말까...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꿀팁'은?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52 李정부 내각인선 완료…강훈식 "이제 국민 판단만 남아"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51 ‘전세계 첫손’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됐다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50 “105세 김형석 가장 놀랍다” 저속노화쌤 주목한 '장수 습관'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9 살 빼려다 급성 췌장염? 머스크 반쪽 만든 비만주사 명과 암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8 “코스피 2년 내 5000 가능합니다”…JP모건이 내건 '이 조건'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7 美 상호관세에 롤러코스터 탄 환율… 한은 기준금리 ‘8월 인하’도 밀리나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6 한동훈 “이재명 정부 전작권 전환 추진, 국민 동의 받아야”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5 트럼프 ‘40% 관세’ 서한에 미얀마 군부 “진심으로 감사” 왜?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4 “코스피 2년 내 5000 가능”…JP모건이 내건 '이 조건'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3 ‘러닝인구 1000만’ 주장 무색… “성인 70%, ‘숨차는 운동’ 안 한다”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2 "농약 분무기로 고기에 소스 뿌려"…백종원,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추가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1 “코스피 향후 5000 가능”…JP모건이 내건 '조건'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40 17번째 세계유산 나왔다…‘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39 강훈식, 첫조각 마무리에 "대통령 눈 너무높다…국민 판단만 남아"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38 의대 학장들 "의대생들 조건 없이 복귀 밝혀야··· 교육 단축 고려 안 해"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37 [속보]‘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침수 문제 해결은 과제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36 의대 학장들 “의대생들 복귀 원하면 조건 없이 돌아와야”···학사 정상화 원칙 의결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35 “이것 개혁하면 ‘오천피’ 가능”… JP모건의 진단은?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34 강화도 어민들, 北 핵폐수에 방사능 검출 주장한 유튜버 고소 new 랭크뉴스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