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특검 수사와 관련해 "김건희 일당과 법꾸라지들이 특검의 수사망에서 빠져나가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김건희의 집사, 김모 씨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법원이 김씨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각한 데 대해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범죄 행위는 특검의 분명한 수사 대상이라고 명시돼 있다"고 지적하며, "특검 수사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조금이라도 없도록 필요하다면 특검법을 개정하는 등 특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482 네이버 출신 장관·수석 총 3명…이재명 정부 첫 조각완료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81 일본 이시바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연일 미국에 수위 높은 불만 표출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80 김포서 부모·형 살해한 30대 체포…불화 추정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9 [단독]채상병 특검팀, 국방부 장관 비화폰 확보···‘VIP 격노’ 규명 총력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8 구속에 압수수색·소환, 몰아치는 3대 특검…사면초가 尹부부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7 ‘美 커피·주스 대란’ 오나… 트럼프發 브라질 ‘50% 관세 폭탄’ 후폭풍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6 "김윤덕, 부동산 투기 용납 않는다"…李, 고심 끝에 국토장관 지명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5 [단독] 뉴욕의 핫플 '삼성 837' 9년 만에 문 닫았다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4 윤석열 “변호사 구하기 힘들다”…“변호사비 충분히 주면” 될 텐데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3 안철수, '국힘 19% 지지율'에‥"끓는 물속 개구리..찐윤 세도정치 막 내려야"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2 특검팀 “‘김건희 집사’ 출석 의사 밝힌 적 없어···언론 아닌 특검에 얘기하라”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1 윤, ‘재구속’ 후 첫 조사에 불응…해병 특검, 윤 자택 압수수색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70 [속보] 윤석열 재구속 후 첫 소환조사 불응... 특검 "상응 조치"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69 김포 단독주택서 부모·형 살해한 30대 체포‥"형과 불화 겪었다"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68 오세훈 서울시장 “고품질 공공주택 확대…미리내집 매년 4000가구 공급”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67 김포서 부모·형 살해한 30대 남성 체포…형제 간 갈등 추정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66 [속보] 국토부 장관 김윤덕, 문체부 장관 최휘영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65 입맛 없을 땐 가볍게 김밥 한줄? 역대급 폭염에 ‘○○○’ 경고[헬시타임]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64 이 대통령, 국토장관 김윤덕·문체부장관 최휘영 지명‥초대 내각 인선 완료 new 랭크뉴스 2025.07.11
54463 성관계 한 사람들 머리 위에 붉은 선이…기묘한 'S라인' 떴다 new 랭크뉴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