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모어
Menu
랭크뉴스
› 코스피, 장 초반 연고점 또 경신…3140대
랭크뉴스 | 2025.07.10 09:48:03 |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0일 장 초반 3140대까지 올라 연고점을 또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95포인트(0.35%) 오른 3144.69다. 지수는 전장보다 10.40포인트(0.33%) 오른 3144.14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연고점(3137.17)을 다시 갈아치웠다.
경향신문
김지환 기자
[email protected]
목록
랭크뉴스
[54,147]
‘폭염’ 전기료 평균 1만8천원 내린다…7·8월 가정용 전력
랭크뉴스
2025.07.10
김구 암살범 안두희 처단…박기서씨 별세
랭크뉴스
2025.07.10
"안철수 하남자" 권성동 저격에…안철수가 띄운 '그날의 사진'
랭크뉴스
2025.07.10
음식에 '개미' 넣어 1억 2천만 원 번 식당 적발
랭크뉴스
2025.07.10
[단독] '당근' 사기 딱 걸렸네… 가해자 개인정보 '분쟁기구'에 공개
랭크뉴스
2025.07.10
김구 암살범 안두희 처단한 ‘정의봉’ 박기서씨 별세
랭크뉴스
2025.07.10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단독 출마···찬반 투표로 결정, 압도적 찬성 나오나
랭크뉴스
2025.07.10
'윤석열처럼 되고 싶나?' 임은정, 검사들 보라는 듯
랭크뉴스
2025.07.10
"고립무원·변호사 공격" 호소 尹…특검은 'YS 국무회의' 제시
랭크뉴스
2025.07.10
한동훈 “전작권, 이재명 정부가 마음대로 끼워팔기할 대상 아냐”···연일 외교·안보 메시지
랭크뉴스
2025.07.10
임은정 “박정훈 무죄-윤석열 재구속은 인과응보의 필연”
랭크뉴스
2025.07.10
"신의 직장에서 잘렸지만"…'이것'으로 한방에 인생 역전한 남성의 사연
랭크뉴스
2025.07.10
울산서 반도체 ‘독성 물질’ 누출, 50대 하청노동자 사망
랭크뉴스
2025.07.10
“원하는 대로 보수 여전사 되시라”…이진숙에 직격탄 날린 박용진
랭크뉴스
2025.07.10
21일부터 소비쿠폰 지급… 李 “휴가철 소비촉진 대책 가동”
랭크뉴스
2025.07.10
공영주차장에 난데없는 텐트…드릴로 바닥 뚫은 '민폐 캠핑족'
랭크뉴스
2025.07.10
'성범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 1심 징역 3년6개월 법정구속
랭크뉴스
2025.07.10
김건희특검 "코바나콘텐츠 전시회 '뇌물' 협찬기업 철저수사"
랭크뉴스
2025.07.10
“YOON 옥에 IN” “전·현직 때 모두 구속된 대통령”···윤 재구속에 시민들 환영
랭크뉴스
2025.07.10
김건희 특검 “코바나컨텐츠 기업 협찬 의혹 철저히 수사”
랭크뉴스
2025.07.10
이전
7 / 2708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로그인...
PC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