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방산협력 관계부처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섭 주 호주대사가 지난달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10일 한겨레 취재 결과 특검팀은 이날 이 전 장관의 집 등을 압수수색했다. 아울러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도 진행 중이다. 특검팀 출범 이후 첫 강제 수사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과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004 “부동산 과열·가계부채 주시” 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 new 랭크뉴스 2025.07.10
54003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국회서 "백골단이 무슨 문제 있나" 발언 new 랭크뉴스 2025.07.10
54002 "安 하남자 리더십" 권성동 저격에…안철수가 띄운 '그날의 사진' new 랭크뉴스 2025.07.10
54001 땡볕더위에 온열질환자 작년의 2.5배…"증가 속도 역대 최고" new 랭크뉴스 2025.07.10
54000 [단독]"소비쿠폰, 키오스크·테이블오더 사용땐 제한"…정부, 사업지침 지자체 하달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9 국민의힘 첫 10%대 지지율 기록‥이 대통령 '잘한다' 65% [NBS]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8 추락 여성이 덮쳐 사망한 모녀… 11세 딸은 테니스 유망주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7 '무죄' 박정훈 대령, 수사단장 이어 군사경찰 병과장도 복귀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6 "민생쿠폰, 여기 누르세요" 링크 문자는 100% 사기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5 [속보] 김건희 특검 “코바나컨텐츠 기업 협찬 의혹 철저히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4 머그숏 찍고 독방 수용…“에어컨 없고 천장 선풍기만”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3 [단독] ‘김건희 집사’ 동업자 “여사와 무관…文정부 때 더 이득”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2 "라면으로 미국 정복"...'면비디아' 대박 터졌다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1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0 "국힘 의원들 휴대폰 교체 중"‥尹 재구속에 '내 코가 석 자'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9 "尹재구속 송구" 고개 숙이면서…"이건 정치보복" 특검 때린 국힘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8 5월까지 나라살림 54조 적자…국가채무, 한 달 새 20조 증가해 1218조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7 [속보] ‘SM 아이돌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1심 징역 3년 6개월… 법정 구속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6 국힘 때 아닌 ‘하남자’ 논쟁…안철수 “내가?”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5 올 상반기 직장인 절반이 이직 시도···성공은 3분의 1 new 랭크뉴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