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혜경 씨 [자료사진]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이 명태균 게이트를 폭로한 강혜경 씨를 오는 16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씨 측 변호인단도 입장을 내고 "16일 오전 10시부터 김건희 특검에 출석해 참고인으로 진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또 강 씨가 갖고 있는 명태균 씨가 사용한 개인 컴퓨터와 하드디스크 등도 소환 당일 임의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씨 측은 임의제출할 물품들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하고 있었으나, 포렌식을 대선 기간 전후로 한정하여 진행하는 등 확보된 데이터 범위가 부분적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608 수상한 김건희 측근 렌터카 업체…자본 잠식됐는데 윤 정권서 184억 유치 new 랭크뉴스 2025.07.09
53607 [속보]위성락, 미국에 “통상·투자·구매·안보 패키지 협의” 제안···루비오도 공감 new 랭크뉴스 2025.07.09
53606 [속보] 위성락 “통상·투자·안보 전반 패키지로 관세 협의 진전시킬 것…미국 측 공감” new 랭크뉴스 2025.07.09
53605 '김건희 일가 집사' 해외 도피… 법원서 압수수색 영장 기각된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7.09
53604 [속보] 위성락 “美에 통상·투자·안보 패키지 협의 제안” new 랭크뉴스 2025.07.09
53603 ‘일장기 단 거북선 간식상자’ 제공…SR “깊이 사과, 전량 폐기” new 랭크뉴스 2025.07.09
53602 위성락 “조속한 시일 내 한미회담 할 것… 美도 공감 표해" new 랭크뉴스 2025.07.09
53601 ‘폭염’ 노점 할머니께 “콩, 저 주세요”…전재산 5만원 14살의 마음 new 랭크뉴스 2025.07.09
53600 [속보] 윤석열 구속심문 8시까지 휴정…저녁식사 뒤 재개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9 [속보] 위성락 "美측에 조기정상회담 제안…루비오 공감"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8 尹, 구속 취소 넉 달만 구속 기로‥공은 다시 법원에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7 [속보]위성락, 美에 “통상·투자·안보 전반 패키지 협의하자”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6 스칼렛 요한슨, 역대 글로벌 흥행 수익 배우 ‘1위’… 20조원 벌어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5 [속보] 위성락 “조속한 시일 내 한미회담 할 것… 美도 공감 표해"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4 잠든 사이에도 저혈당 막는다…환자 몸에서 조절 호르몬 자동 주입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3 "옷도 못 입고 대피"…긴박했던 아파트 화학물질 누출 현장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2 尹, 재구속 기로에서 직접 등판…'PPT 178장' 내란 특검과 벼랑 끝 공방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1 김건희 특검 “‘김건희 집사’ 4월 출국...여권 무효화 예정”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90 ‘3개월’ 여당 검찰개혁 속도전… “신속 입법” “입법 폭주” 공방 new 랭크뉴스 2025.07.09
53589 서부 전역에 폭염특보…오늘도 38도 안팎 폭염 new 랭크뉴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