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G7) 정상회의 일정이 마무리된 지난달 17일 저녁 (현지시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캐나다 알바타주 캘거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8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국가안보실은 5일 공지를 통해 “위 실장은 이번 방미를 계기로 미국 측 인사들과 한미 제반 현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 내용에 관해서는 사후에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중앙일보
정시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