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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상 롤러코스터가 개장하는 첫날, 설렘을 품고 찾았던 놀이공원에서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낸 이들이 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공원인데요.

지난달 28일, 약 50m 상공에서 놀이기구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십 명의 탑승객은 45도 기울어진 상태로 옴짝달싹할 수밖에 없게 됐는데요.

놀이공원이 10여 분 만에 대처하면서 롤러코스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하고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당시 이용객들의 공포심이 어땠을지, 당분간 놀이기구는 쳐다보기도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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