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만난 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신현준이 보훈 가족 자격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를 만났다.

신현준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청와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신현준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함께 찍혀 있었다. 6·25전쟁 참전 용사들과 함께 찍힌 사진도 있었다.

신현준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을 기억합니다. 신현준님’이라는 자수가 새겨진 수건 사진도 올렸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신현준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호국 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참석했다. 신현준의 부친은 6·25 전쟁에 참전해 충무무공훈장을 수훈한 국가유공자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60여 명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실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최고의 예우로 모심으로써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395 “네가 10년 전에 나 죽였잖아!”…기내 난동·욕설 승객 체포 랭크뉴스 2025.06.28
53394 임대차보증금 반환의무에 대해[이철웅의 법으로 읽는 부동산] 랭크뉴스 2025.06.28
53393 부산서 30대 남성 음주운전 의심 뺑소니 사고…7명 부상 랭크뉴스 2025.06.28
53392 술·흡연보다 조기사망률 3배 높다?…매일 밤 ‘이것’ 조심해야 랭크뉴스 2025.06.28
53391 '갭투자' 꽁꽁 묶는다‥'디딤돌' 대출도 축소 랭크뉴스 2025.06.28
53390 부산서 뺑소니 사고로 7명 부상…음주운전 의심 30대 검거(종합) 랭크뉴스 2025.06.28
53389 "이란, '라팔 격추' 中 J-10C 전투기 400대 구매 추진" 랭크뉴스 2025.06.28
53388 포토라인 ‘침묵’ 택한 尹… 노태우·박근혜·이명박과 달랐다 랭크뉴스 2025.06.28
53387 "월급 190만원인데 3년간 120번 여행"…명문대생, 경찰에 붙잡힌 까닭? 랭크뉴스 2025.06.28
53386 서울택시 절반 요금에 테슬라 무인택시 타는 날 올까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랭크뉴스 2025.06.28
53385 尹측, 특검 경찰 신문에 반발‥"검사가 직접 신문하라" 랭크뉴스 2025.06.28
53384 쉬면 나을 줄 알았던 쉰 목소리…원인 따라 치료법 달라요[톡톡 30초 건강학] 랭크뉴스 2025.06.28
53383 윤석열 변호인단 “검사가 직접 조사하라”…‘경찰 신문’에 반발 랭크뉴스 2025.06.28
53382 국민의힘 “‘배추’만 남은 김민석 청문회…지명철회·사퇴해야” 랭크뉴스 2025.06.28
53381 내란특검 “윤석열 외환 혐의, 자료 축적돼있다···조사 시 별도 호칭도 준비”[일문일답] 랭크뉴스 2025.06.28
53380 尹측 "특검이 경찰에게 조사 부탁"…"피고발인이 고발인 조사" 비판 랭크뉴스 2025.06.28
» »»»»» 李대통령 부부 만난 신현준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을 기억” 랭크뉴스 2025.06.28
53378 부산서 뺑소니 사고로 7명 부상…음주운전 의심 30대 영장 랭크뉴스 2025.06.28
53377 윤석열 측, 특검파견 경찰이 조사하자 “불법체포 지휘한 가해자가 피해자 조사” 반발 랭크뉴스 2025.06.28
53376 매일 흑염소 먹고, 아령 200번…95세 권노갑 '70타 인생샷' 비결 랭크뉴스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