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23일(현지 시간) AFP통신은 이란 타스님통신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 중부 곰주(州)에 있는 포르도 핵시설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타스님은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침략자가 포르도 핵시설을 재차 공격했다"고 전했다. AP 통신도 포르도 지하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공격받았다고 이란 국영방송 IRIB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군은 본토에서 이란으로 날아간 B-2 폭격기 7대 중 6대를 이용해 전날 새벽 벙커버스터로 불리는 GBU-57 총 12발로 포르도 핵시설을 공격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343 여명은 숙취 효과 없다고?…술꾼 화학자의 '술자리 필수템' 랭크뉴스 2025.06.24
51342 李, 탕·외·이 앞세운 파격 인선…교수 출신 장관 한 명도 없었다 랭크뉴스 2025.06.24
51341 [속보] 트럼프 “이란, 공격계획 사전에 알려줘 감사…이란 미사일 14발 중 13발 요격” 랭크뉴스 2025.06.24
51340 이란, 美에 미사일 보복 나섰다…카타르·이라크 미군기지 공격 랭크뉴스 2025.06.24
51339 [속보] 트럼프 "이란 미사일 14발 중 13발 요격…한 발은 그냥 뒀다" 랭크뉴스 2025.06.24
51338 [속보] 트럼프 "이란 미사일 14발 중 13발 요격…공격 사전통보" 랭크뉴스 2025.06.24
51337 "이란, 이번엔 진짜 봉쇄할까" 호르무즈 해협 앞날에 숨죽인 국내 산업계 랭크뉴스 2025.06.24
51336 뒷북 상환, 불투명한 재산 증식, 대가성 여부... 김민석 풀어야 할 의혹들 랭크뉴스 2025.06.24
51335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 향해 미사일 발사…도하 상공서 폭음” 랭크뉴스 2025.06.24
51334 안규백 "'국민의 군대' 재건 시대적 사명"... 국방위만 15년 '민간 국방 전문가' 랭크뉴스 2025.06.24
51333 평화특사 자처한 정동영, 이종석과 남북관계 개선 쌍두마차로 랭크뉴스 2025.06.24
51332 [속보] 이란, 美에 미사일 보복…"카타르 미군기지에 6발 발사" 랭크뉴스 2025.06.24
51331 [속보] “이란, 카타르 미군 기지 향해 미사일 발사…도하 상공서 폭음” 랭크뉴스 2025.06.24
51330 이란, 카타르·이라크 미군기지 미사일 보복…미 “사상자 보고 없어” 랭크뉴스 2025.06.24
51329 "주말부부라고요"…남편 직장 동네에 청약 넣었다 감옥 가게 된 50대女, 왜? 랭크뉴스 2025.06.24
51328 [美 이란 공격] "미국인 84%, 美-이란 갈등 심화 우려…트럼프 지지율 최저치" 랭크뉴스 2025.06.24
51327 국방장관 민간 출신, 노동장관 민노총 출신, 과기장관 LG 출신 [11개 부처 인선] 랭크뉴스 2025.06.24
51326 군검찰, 여인형 위증 혐의로 추가 기소…구속영장 발부 요청 랭크뉴스 2025.06.24
51325 [美 이란 공격] 美 "카타르 美기지 이란발 공격받았으나 사상자 보고없어" 랭크뉴스 2025.06.24
51324 "이란, 카타르·이라크 미군 기지 향해 미사일 발사" 랭크뉴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