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2.3 불법계엄 당일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군 병력을 투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10일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내란특검은 23일 “군검찰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을 위증죄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군사기밀 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위반죄로 추가 기소하고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140 李대통령 '속전속결' 조각 작업…'일하는 정부' 앞세워 野 압박 랭크뉴스 2025.06.23
51139 "윗집서 마약한다" 둥 거짓 신고 철퇴... 경기남부경찰청 93% 처벌 랭크뉴스 2025.06.23
51138 고성 오간 김용현 구속 심문… 재판부 "이러려고 진술 기회 드린 거 아냐" 랭크뉴스 2025.06.23
51137 아파트값 급등하자 뚝 떨어진 전세가율… 강남 3구 30%대로↓ 랭크뉴스 2025.06.23
51136 계엄 후 "장관된 것 후회된다"…'尹정부' 농림장관 이례적 유임, 왜 랭크뉴스 2025.06.23
51135 [단독]리박스쿨 연관 단체, ‘서부지법 난동’ 구치소 수감자 50여명에 후원금 랭크뉴스 2025.06.23
51134 [단독]채 상병 특검팀, ‘박정훈 항소심’ 이첩 검토···공소취소 여부 관심 랭크뉴스 2025.06.23
51133 [속보] 군검찰, 여인형·문상호 추가기소... 구속영장 재발부 요청 랭크뉴스 2025.06.23
51132 [속보] ‘구속 만료’ 앞둔 여인형·문상호 추가 기소…구속영장 발부 요청 랭크뉴스 2025.06.23
» »»»»» [속보]군검찰, 여인형·문상호 추가기소…구속영장 발부요청 랭크뉴스 2025.06.23
51130 李대통령, 11개부처 장관 인사 단행…첫 민간 국방장관 포함 랭크뉴스 2025.06.23
51129 내란 특검 "신속 재판해달라"‥尹측 "특검 정당성 의문" 랭크뉴스 2025.06.23
51128 하메네이 “응징당할 것” 첫 반응…美 직접 거론은 안해 랭크뉴스 2025.06.23
51127 [속보] 군검찰, 여인형·문상호 추가기소‥구속영장 발부 요청 랭크뉴스 2025.06.23
51126 이재명 정부 민생지원금 풀리면 배달앱 시장 구도도 변할까 랭크뉴스 2025.06.23
51125 대통령실 “나토 회의, 이 대통령 대신 위성락 안보실장 참석” 랭크뉴스 2025.06.23
51124 트럼프 신뢰 되찾은 헤그세스, 새 '믿을 구석' 케인 합참의장...이란 작전서 부각 랭크뉴스 2025.06.23
51123 “노동장관 후보자” 호명될 때도 새마을호 운전한 김영훈 랭크뉴스 2025.06.23
51122 "토끼 보러 가자" 7세女 잔혹 성폭행 살해…中20대 사형 집행 랭크뉴스 2025.06.23
51121 '무려 14건 수사 중'···더본코리아,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