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8일 만인 오늘(12일) 오후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국화꽃 다발을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강홍수통제소를 점검한 뒤 이태원 참사 현장 참배를 긴급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곳이 사람들이 밀집했던 곳이냐, 지금 유족들 분향소는 여전히 있느냐, 참사 현장 설치물은 누가 설치한 것이냐 등을 묻기도 했다"며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관리비도 못 낼 정도로 힘들다며 서민 삶이 나아지는 정치를 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309 "2000권 이상 산 전자책 어쩌나"... 고객 피해에도 대책 없는 '예스24' 랭크뉴스 2025.06.12
46308 242명 탄 인도여객기 추락 참사 "최소 110명 사망, 한국인 없어" 랭크뉴스 2025.06.12
46307 “영업방해 될까봐” 업추비 숨기던 이복현 금감원에, 법원 “내역 공개하라” 랭크뉴스 2025.06.12
46306 "中텐센트, 20조원에 넥슨 인수 검토…故김정주 유족과 접촉" 랭크뉴스 2025.06.12
46305 해킹 숨겼던 예스24, ‘복구 중 공지’도 거짓…뒤늦게 SOS 랭크뉴스 2025.06.12
46304 정성호 “조국 사면·복권 필요… 형 과도해” 랭크뉴스 2025.06.12
46303 민주·혁신, '3대 특검' 후보자 6명 추천‥특검 '속도전' 랭크뉴스 2025.06.12
46302 中 텐센트, 넥슨 인수 추진하나...NXC “확인 불가” 랭크뉴스 2025.06.12
46301 “맥도날드보다 잘 나간다” 日 시장 확장 나선 맘스터치 랭크뉴스 2025.06.12
46300 “대면조사 반드시 필요”…경찰, 윤석열에 19일 3차 출석 요구 랭크뉴스 2025.06.12
46299 여탕·남탕 스티커 바꾼 남성들…20대 여성 알몸 노출 피해 랭크뉴스 2025.06.12
46298 북한 이례적 빠른 호응‥대남 소음 방송 중단 랭크뉴스 2025.06.12
46297 "290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이륙 직후 인도 서부서 추락" 랭크뉴스 2025.06.12
46296 [속보] 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서 추락 랭크뉴스 2025.06.12
46295 역대급 무더위 예고에···에어컨 등 '중고거래' 두배 이상 늘었다 랭크뉴스 2025.06.12
» »»»»» 대통령 취임 8일만에…이 대통령, 예고없이 찾은 곳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12
46293 윤, 2차 소환 불응…경찰 ‘3차 출석 요구서’ 발송 랭크뉴스 2025.06.12
46292 이 대통령, 호주 총리와 통화 “국방·방산·핵심 광물 등 협력 지속 강화” 랭크뉴스 2025.06.12
46291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공항 이륙 직후 추락‥"최소 110명 사망" 랭크뉴스 2025.06.12
46290 [단독] 근로자도 ‘천원의 아침밥’ 먹나… 정부, 시범사업 만지작 랭크뉴스 2025.06.1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