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한 공장에서 7일 오후 3시 10분쯤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화재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인근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긴급히 밖으로 대피했다.

영등포구청은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해 도로 통제 중이니 일대 차량 운행에 유의해 달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064 신림선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열차 운행 중지 랭크뉴스 2025.06.07
49063 [단독] 이재명 대통령, 오늘 여당 의원들과 첫 만찬‥한남동 관저 초청 랭크뉴스 2025.06.07
49062 李대통령, 어제 김문수에 안부 전화…취임 이틀만 랭크뉴스 2025.06.07
49061 [속보] 샛강역 전동휠체어 탄 장애인 추락…열차 운행 중지 랭크뉴스 2025.06.07
49060 이재명 대통령 G7 참석에 날 선 여야…“경솔한 언동 말라” “실질 성과 있어야” 랭크뉴스 2025.06.07
49059 李 ‘G7 정상회의’ 참석에... 與 “국가 위상 회복” 野 “실질적 성과 이어져야” 랭크뉴스 2025.06.07
49058 “라도인임? 긁혔나 보다”…지역 비하 유튜버, 사과 뒤 채널 삭제 랭크뉴스 2025.06.07
49057 "대통령 엄청난 오판 결심하는 동안 아무 역할 안했다"… '대선 참패' 국민의힘, 연이은 공개 반성 랭크뉴스 2025.06.07
49056 영등포구 공장 화재 발생… 연기에 시민들 대피 랭크뉴스 2025.06.07
49055 [속보] 신림선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으로 열차 운행 중지 랭크뉴스 2025.06.07
49054 "갤S25 티타늄이 포탄 파편 막아 살았다”... 우크라 병사의 사연 랭크뉴스 2025.06.07
49053 수험생 98%가 ‘2류’가 된다면…중국판 수능 가오카오의 그늘 랭크뉴스 2025.06.07
49052 서울 영등포구 공장 화재…연기 퍼지며 시민 대피 랭크뉴스 2025.06.07
49051 李대통령, 김문수에 먼저 전화…설난영 여사 안부도 물었다 랭크뉴스 2025.06.07
49050 “머스크 공격, 약물 영향?…트럼프, 참모진에 언급” 랭크뉴스 2025.06.07
49049 중국 항모 푸젠함, 5월 말 서해 시험항해…전력화 임박한 듯 랭크뉴스 2025.06.07
49048 ‘학벌 안 좋지?’ 댓글 논란 시의원 “수준 낮은 언행 죄송” 랭크뉴스 2025.06.07
49047 서울 영등포 문래동서 공장 화재···소방당국 진화중 랭크뉴스 2025.06.07
49046 쉼터 조성한다고 쉼터를 베어냈다 [하상윤의 멈칫] 랭크뉴스 2025.06.07
49045 “대화 계획 없다” 화해 의향 거절한 트럼프에···머스크 “새 정당 필요” 재도발 랭크뉴스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