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한 공장에서 7일 오후 3시 10분쯤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화재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인근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긴급히 밖으로 대피했다.

영등포구청은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해 도로 통제 중이니 일대 차량 운행에 유의해 달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051 李대통령, 김문수에 먼저 전화…설난영 여사 안부도 물었다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50 “머스크 공격, 약물 영향?…트럼프, 참모진에 언급”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9 중국 항모 푸젠함, 5월 말 서해 시험항해…전력화 임박한 듯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8 ‘학벌 안 좋지?’ 댓글 논란 시의원 “수준 낮은 언행 죄송”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7 서울 영등포 문래동서 공장 화재···소방당국 진화중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6 쉼터 조성한다고 쉼터를 베어냈다 [하상윤의 멈칫]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5 “대화 계획 없다” 화해 의향 거절한 트럼프에···머스크 “새 정당 필요” 재도발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4 "부정선거" vs "내란청산"...서울 곳곳서 주말집회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3 트럼프 "머스크와 관계복원 관심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2 “비상사태 선포 고려”..HIV 감염자 급증에 초비상 걸린 ‘이 나라’, 어디?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1 이 대통령, G7서 ‘실용외교’ 시동 기회…한국외교 정상궤도 되돌릴까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0 "그 돈이면 차라리 일본 간다"…바가지 제주도 손절 한 줄 알았는데 '반전'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9 이재명 대통령, 김문수에 안부 전화…설난영 안부 물어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8 "라도인 긁혔나보네" 전남 비하 글 유튜버 "5·18 재단에 기부"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7 이재명 정부의 '노란봉투법'에 기업들 벌벌 떤다는데 왜?[biz-플러스]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6 與 “리박스쿨 배후 밝혀야”… 11일 긴급 현안질의 랭크뉴스 2025.06.07
49035 "트럼프, 머스크 공격 '약물' 영향 가능성 참모진에 언급" 랭크뉴스 2025.06.07
» »»»»» 서울 문래동 공장 화재... 영등포구 "연기 발생으로 도로 통제" 랭크뉴스 2025.06.07
49033 "그 남자 팬티에 아빠 이름이"…30년 전 추억템의 여전한 유혹 랭크뉴스 2025.06.07
49032 이준석, 의원직 제명되나…청원 사흘 만에 28만명 넘어섰다 랭크뉴스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