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캐나다 앨버타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 이른바 G7 정상회의의 초청을 받아 회의에 참석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젯밤 10시부터 약 20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다자회의 또는 양자방문 계기 등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G7 참여가 확정되면서, G7 회의 기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대면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또는 G7 참석 뒤 방미 가능성에 대해선, "한국·미국 정상의 만남은 제대로 준비하고 있다"고만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07 [속보] 한은총재 "기대 심리로 가격 올라…부동산 공급안 수도권서 나와야" 랭크뉴스 2025.06.18
48906 여당 "국힘, 의혹 부풀려 김민석 명예 짓밟아‥맹목적 정치공세" 랭크뉴스 2025.06.18
48905 전한길 '사례금 10억' 걸었다…"부정선거 결정적 제보 해달라" 랭크뉴스 2025.06.18
48904 [속보] 한은 "기대 심리로 가격 올라…부동산 공급안 수도권서 나와야" 랭크뉴스 2025.06.18
48903 ‘해킹 사태’ 예스24, 오래된 운용체계 써왔다…“현재 교체 중” 랭크뉴스 2025.06.18
48902 尹정부 장관 '아빠찬스' 낙마시킨 與, 김민석엔 "자식 도운게 죄냐" 랭크뉴스 2025.06.18
48901 미집행 예산 5천만 원 빼돌려 해외여행 다녀온 서울시 직원 2명 적발 랭크뉴스 2025.06.18
48900 호텔 빙수 15만원 시대… 성심당은 1만4000원에 맞불 랭크뉴스 2025.06.18
48899 검찰, 특수준강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에 징역 7년 구형 랭크뉴스 2025.06.18
48898 스마트폰·인터넷 빠진 청소년 21만 명…‘중학생’ 가장 심각 랭크뉴스 2025.06.18
48897 한은총재 "구체적 수도권 부동산 공급안 나와야" 랭크뉴스 2025.06.18
48896 한화 사옥 앞 90일 고공농성 멈춘다…한화오션 하청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랭크뉴스 2025.06.18
48895 "하메네이 어디 있는지 안다" 트럼프 발언에…"이란 중동 미군기지 타격 채비" 랭크뉴스 2025.06.18
48894 김혜경 여사, 영부인 외교 본격 재가동[사진잇슈] 랭크뉴스 2025.06.18
48893 이 대통령, G7 마치고 귀국길…“정상 외교 복원” 랭크뉴스 2025.06.18
48892 [속보] 한은총재 “구체적 수도권 부동산 공급안 나와야” 랭크뉴스 2025.06.18
48891 [단독] '김건희 육성 녹음' 미래에셋‥검찰 이미 4년 전 압수수색했었다 랭크뉴스 2025.06.18
48890 中, 2027년 자동차 칩 ‘자국산 100%’ 승부수… 글로벌 공급망에 변화 오나 랭크뉴스 2025.06.18
48889 李대통령, '첫 정상외교' G7 회의 일정 마치고 귀국길 랭크뉴스 2025.06.18
48888 봉투 배부 실수하고 유권자 향해 “자작극 의심” 수사 의뢰한 선관위 랭크뉴스 2025.06.1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