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앞으로 5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 대통령을 뽑는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오늘(3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데요. 투표 마감을 1시간 30분 정도 남겨둔 18시 30분 기준 투표율은 76.1%를 기록 중인데요.

역대 선거에서 사전 투표와 연령대별 투표율 등 특징을 K-터치에서 분석해 드립니다.
---------------------------------------
너비 26m, 높이 6m의 듀얼 LED 스튜디오 'K월'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와 함께 펼쳐지는 송파 'K스피어'의 신선한 볼거리. KBS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K존'의 화려한 AR 데이터 쇼, 의정부지 역사 유적 광장에 꾸린 초대형 토크석 'K큐브'까지.

6월 3일, 개표방송의 명가 KBS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제21대 대선 선택과 결정의 순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KBS 개표방송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5 대통령 선거]
이번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역시 KBS와 함께!

▶KBS 뉴스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
▶KBS 뉴스 2025 대선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special/election2025/newsList.html
--------------------------------------------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060 [속보] 이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9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8 군인 아들 마중 가던 어머니 사망사고…'음주 방조' 3명 입건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7 [속보]李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6 李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5 천하람 “이준석 그 발언 탓 한자릿수 득표율…국민 굉장히 안 좋게 봐”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4 대통령 집무실 복귀 앞둔 청와대, 탐방로 전면 보수공사 착수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3 연일 국힘 때리는 홍준표... "보수 참칭 사이비 레밍 집단, 회생 불가"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2 [속보] 李,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철회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1 홍콩 ‘US 8964’ 번호판 포르셰 소유주, 협박 시달리다 차량 해외 반출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50 천하람 "이준석, 득표율 10% 넘겼다면 건방져졌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49 “이 대통령 1호 전자결재…강훈식 등 4명 고위공무직 채용건”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48 미 상무 “반도체법 보조금 너무 관대해…재협상 진행 ”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47 ‘무덤 같다’던 대통령실…“직원 대부분 업무복귀”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46 '이재명 대통령 연루'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45 "서울교대 늘봄 예산 12억원 중 일부 리박스쿨 측 지급 정황"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44 국힘, 권성동 이어 김상훈 정책위의장·비대위원도 동반 사의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43 천하람 “이준석, 득표율 10% 넘겼다면 건방져졌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42 국민의힘,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반대 당론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41 李대통령-트럼프 통화 조율하는 대통령실…'美 기류'에 촉각 new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