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서울지하철 5호선 안에서 불을 지른 남성이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제 지하철 5호선 안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854 차별과 멸시 받던 재일동포들…오사카 이쿠노구는 ‘피난처’였다 랭크뉴스 2025.06.03
51853 [속보] 오전 8시 투표율 5.7%…지난 대선보다 0.7%P ↑ 랭크뉴스 2025.06.03
51852 [속보] 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8시 5.7%…대구 7.1%, 광주 3.9% 랭크뉴스 2025.06.03
51851 왜 우리 직원은 도전하지 않을까? ‘시도’하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십[IGM의 경영전략] 랭크뉴스 2025.06.03
51850 [단독]더본코리아 채용절차법 위반 의혹도 ‘무혐의’ 랭크뉴스 2025.06.03
51849 [속보] 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8시 현재 5.7%…대구 7.1%, 광주 3.9% 랭크뉴스 2025.06.03
51848 ‘오너리스크 수렁’ 더본코리아… 점주들 “문 닫을 판” 랭크뉴스 2025.06.03
51847 충남 홍성군 저수지 인근 차량서 불‥50대 여성 숨져 랭크뉴스 2025.06.03
51846 [속보] 대선 투표율 오전 8시 현재 5.7%…대구 최고, 광주 최저 랭크뉴스 2025.06.03
51845 러·우, 2차 협상도 사실상 ‘빈손’…포로 교환만 합의 랭크뉴스 2025.06.03
51844 김문수 "괴물 총통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지킬 마지막 기회" 랭크뉴스 2025.06.03
51843 이재명 "투표만이 내란 멈추고 희망시대 열어…새역사를 함께" 랭크뉴스 2025.06.03
51842 [속보] 오전 8시 투표율 5.7% …대구 7.1%, 광주 3.9% 랭크뉴스 2025.06.03
51841 경찰 '갑호비상'…내일 새 대통령 취임식-집무실 도착까지 유지 랭크뉴스 2025.06.03
51840 [속보] 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8시 현재 5.7% 랭크뉴스 2025.06.03
51839 가족 태운 차량 진도 바다에 빠뜨린 40대 남성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6.03
51838 [속보] 오전 8시 투표율 5.4%…지난 대선보다 0.4%P ↑ 랭크뉴스 2025.06.03
51837 선거운동하던 민주당 대구 구의원 폭행 당해 랭크뉴스 2025.06.03
51836 뜨겁게 요동쳤던 광장‥어둠 밝힌 응원봉 불빛 랭크뉴스 2025.06.03
51835 오늘 밤 탄생할 새 정부를 위하여 [박찬수 칼럼] 랭크뉴스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