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긴급 기자회견 열고 대선 3차 TV토론 당시 성폭력적 발언 관련 입장 밝히는 이준석 후보 2025.5.29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자신의 TV토론 당시 성폭력성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장남의 글"이라며 공세를 이어가자, 이재명 캠프가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려고 네거티브에 '올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캠프는 "이준석 후보의 주장은 과거의 일로, 국민들께서 이미 판단을 내리셨다"며 "지난 2022년 대선 때 불거져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서,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사과했는데, 마치 새로운 일인 것처럼 선동해 이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캠프 측은 또, "지난 대선 이후 당사자는 윤석열 정부 시절 혹독한 수사와 재판을 거쳐 벌금 5백만 원 형이 선고돼, 작년 최종적으로 법적 책임을 졌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391 [속보] 21대 대선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 34.74%…역대 두 번째 최고치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90 "찾으면 1900만원"…'무게 100㎏' 희귀거북에 中 난리난 이유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9 월급, 주식, 부동산, 연금에 붙는 세금이 궁금해…‘난생처음 세금여행’[신간]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8 "잡으면 1900만원"…세계 2마리 남은 거북에 포상금 내건 中 단체 '시끌', 왜?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7 배달의민족, ‘불금’ 저녁에 30분 간 먹통… “고객·업주 보상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6 우리집 강아지도 스벅 간다… '멍푸치노' 판매 허용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5 사전투표율 34.74% 역대 2번째…전남 56.5% 대구 25.6%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4 "아빠 보고 싶어" "내일 생일인데" 해군 초계기 순직자 분향소 눈물바다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3 선거사무원이 대리투표했다 체포‥참관인은 무단촬영·소동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2 유시민 ‘설난영 발언’ 논란 일파만파… 국힘 “노동자·여성 비하” 막판 총공세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1 헤어지자는 말에…‘광진구 교제 살인’ 20대 남성에 징역 20년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80 이준석 "죽지 않고 끝까지 싸운다"‥"반성 없이 탄압으로 호도"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79 사전투표율 대구 최저‥이번에도 '서고동저'‥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78 62일 만에 창원 돌아가자마자···NC “연고지 이전 진지하게 고민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77 구명조끼 안 입고 조개잡다 목숨 잃을 뻔···해경, 갯벌 고립 3명 구조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76 대선 사전투표율 34.74% 마감‥"내란 종식" "괴물 독재"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75 '1인 2표' 대리투표 사태까지... 부실 관리 논란에 선관위 총력 대응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74 열기 뜨거웠지만, ‘평일의 벽’ 높았다… 사전투표율 ‘34.74%’ 역대 두 번째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73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숨진 제주 교사 추모제 열려 new 랭크뉴스 2025.05.30
50372 "150일간 15% 관세"…트럼프, 패소 대비 '1974년 무역법'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30